제방에 놓을 TV 하나를 질렀습니다. 아이들이 거실 TV를 점령 후 저는 제 방에서 22인치 브라운관 TV를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영화 볼때도 그렇고, 좀더 큰 화면과 깨끗한 화면을 위해서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국내 대기업제품은 가격이 너무 바싸고 어짜피 세컨드 TV라서 일단 저렴한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국내 제품중에서는 비교적 평이 좋더군요. 일단 고장이 나면 버린다 생각도 반이긴 해서 AS 도 일단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LED 고, 풀HD, 32인치에 광시야각의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인치당 만원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앞으로는 더 싸지겠지만, 그때를 기다리다간 한해를 더 보내야할듯해서...ㅋ
딸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왠지 아래 제품 광고 모델이라도 된듯 하네요..
박스를 개봉하니 구성품은 간단하더군요.
HD방송에서는 화질이 참 좋더군요.
여러가지 화면을 보니 참 화질은 맘에 들더군요.
싼타페 광고중의 한 화면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인데...새각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저가형 제품을 찾고 계시다면, 이제품 추천할만 하네요^^.. 앞으로 영화볼때는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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