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olleh 별 포인트로 무엇을 할까하다 케이스를 하나 골랐습니다. 사실 이런 케이스가 일상적인 생할에서는 크게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왠지 많이 끌리더군요. 좀 무식해 보이는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왠지 사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특히나 산을 많이 다니는 저로서는 정말 필요하다 싶더군요. 사실 일년에 산을 10회 남짓 다니고, 그중에서 눈이나 비를 만날 확률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괜한 욕심이다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듯 싶었습니다. 특히나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것 처럼 미국과 영국의 군 기준에 충족된다고 하니 좀 믿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래의 케이스는 방수 케이스는 아닙니다. 단지 비와 바람등에서 효과를 보입니다. 물에 빠지면 다른 제품들 보다는 조금은 유리하겠지만, 방수가 아닌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 케이스를 사용하면 일상적이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휴대폰 안에 작은 먼지들이 덜 들어간다는 정도일듯 합니다.

 

 아래의 진흙이 묻은 사진은 남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 하더군요. ㅋ

 

 

결제하고 하루 만에 배송이 되어서 왔습니다. 케이스 한개 가격치고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별 포이트가 있어서 큰 부담이 되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별 포인트로 모두 결제를 할 수 없어서 다음달 통신비를 미리 결제했으니 머 별 포인트로 구매한거나 다름이 없더군요.

 

Apple | iPhone 4S | 1/15sec | F/2.4 | ISO-500

 

 케이스가 역시나 튼튼해 보입니다. 이런 견고한 느낌을 한 번 받은 적이 전자기기중에서 올림푸스의 E-1, E-3 카메라를 사용할때였습니다. 올림푸스의 플래그십들은 아주 오래전 부터 방진방적을 지원해 왔습니다. 상당히 다른 기종의 DSLR 보다는 방진방적의 기술이 빨랐고, 우수한 편이었습니다. 케이스를 보니 올림푸스 카메라들이 생각이 날 정도로 신뢰감이 들더군요.

 

Apple | iPhone 4S | 1/15sec | F/2.4 | ISO-400

 

케이스는 이렇게 두가지로 분해가 됩니다. 내부에 하드케이스가 있고 외부는 고무로 된 2차케이스가 감싸고 있으며, 이 고무케이스가 대부분 실링처리를 하여서 습기나 먼지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가 되었덕누요. 충격이 있을 때는 하드케이스는 충격을 분산하고, 고무케이스는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Apple | iPhone 4S | 1/20sec | F/2.4 | ISO-320

 

며칠간 이 케이스를 가지고 다녀볼 생각인데 약간은 불편한 점도 있더군요. 고무실링이 다 되어 있다보니 이어폰이나 충전을 할때 조금은 불편하기는 하였습니다. 좀더 사용해보고 케이스의 사용기 다시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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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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