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섬으로...

지구돌기 2012. 3. 5. 07:00

유람선을 타고 좀 더 가니 범섬 가까이 왔네요..예전에는 이 범섬에서 사람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범섬이 개인의 소유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이 섬에서 사셨던 분은 염소를 키우며 사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시내에 살고 계시다고 합니다. 지금 범섬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무인도라고 합니다. 신기한게도 바위로만 이루어진 섬으로 보이는데, 이섬에는 샘도 있다고 하네요. 샘도 있고, 논과 밭을 일구며, 염소를 키우며 살 수 있는 섬이라고 하니, 잠시나마 이런 섬에서 혼자서 유유자적한 삶을 꿈꿔 봅니다.



저 섬위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외로움이 제일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섬 주변으로 상절리대에서 본 것과 같은 형상들이 보입니다.



















화산활동으로 이루어진 범섬의 모습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유람선이 범섬 가까이 다다가더군요.

























절벽의 하얀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데, 흰 부분은 새들의 배설물이라고 합니다.







절벽위의 모습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다음 스카이뷰로 본 범섬의 모습니다.  무척 넓고 평평해 보이네요.









저 커다른 동굴로 유람선이 들어가더군요.






판타지 영화에서 본듯한 돌기둥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궁궐의 정문 같은 형상입니다.













주상절리대에서 보았던 그 형상들이 여기에도 남아 있었습니다.













지금 보는 형상이 코끼리 바위라고 합니다. 잘 보시면 코끼리 멀가 보이실 듯...






자연의 힘은 신비롭네요...















점점 멀어지는 범섬을 뒤로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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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천동 | 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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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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