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한림쪽으로 향하다 잠시 머무른 어느 바닷가... 바람이 몹시도 불더군요. 봄을 좀 일찍 느끼려 떠난 여행인데, 첫발을 내딛자 마자 우리를 반기는건  흐린 하늘과 바람...그리고 추위였습니다. 여행은 사실 날씨가 매우 중요한데..걱정이 살짝 되더군요...어쨓든 즐거운 마음으로 차를 몰고 해안 도로를 달리던중..잠시 차를 세우게 할만큼 멋진 바닷가의 풍경에 추위도 잠시 잊고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느껴보았습니다.

여행은 추위도 잊게하더군요...



이 바닷가가 아니면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 풍경...









거세게 부는 바람에..미친 파도....









내일은 좀 잔잔해 지려나...




흐린 하늘에 홀로 날고 있는 갈매기 마저도 추워보이는...





어쩌면 저 수평선 너머에서 따뜻한 봄이 오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즐겁게 여행을 하는 일만 남았네요.. 내일부터.. 조금씩 여행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구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의성  (2) 2012.02.15
생각하는 정원..  (0) 2012.02.14
어느 바닷가에서...  (0) 2012.02.13
도봉산 산행기..  (2) 2009.06.12
휴스턴 풍경..  (6) 2008.07.10
WPC 2008 휴스턴에 가다..  (1) 2008.07.10
Posted by 달룡이네집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