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골에 갔다가 가을에 연산홍 꽃을 보았습니다.
사실 연산홍이나 철죽꽃들은 대가 봄에 피는데, 10월에 이렇게 연산홍 한개가 예쁘게 피었더군요. 아마도 봄인지 알고 예쁘게 꽃을 피웠을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기후 변화의 영향일 듯 싶으나 식물들도 이렇게 간혹 계절이 혼돈스러운가 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얼마 볼 수 없을 듯 하지만, 보는 내내 수줍은 듯이 피어있는 연산홍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 연산홍은 봄이되면 환하게 나무 한가득 피는데, 유독 한개만 피었더군요. 신기해서 휴대 전화를 꺼내서 찰칵~~




이제 좀 쉬다가 내년 봄이 되면, 환하게 꽃을 피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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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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