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들 드셔보셨습니까 ? ^^ 전 먹어봤습니다. ㅋ

얼마전 회사 근처 분식집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꼬꼬면을 팔고 있는 것을 보고,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 사실 꼬꼬면 가격이 얼마인지도 잘 모르지만, TV를 보지 않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만, 여기저기 많이 소개가 되다보니 꼬꼬면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TV의 영향으로 세상에 나오게된 꼬꼬면인데요. 저는 TV를 보지는 않았지만, 주위 사람들이 하도 많이 이야기해주고 뉴스등에서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분식집에서 파는 가격은 일반 라면 보다는 500월 비싸게 파시더군요. 일반 라면(신라면)은 2,500원인데, 꼬꼬면은 3,000원이더군요. 꼬꼬면이 원가가 좀 더 비싸기 때문이듯 합니다.

막상 라면이 나와서 먹어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소문만큼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스운것은 꼬꼬면 한 젓가락 먹을때 마다 이경규씨의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 ..ㅋ

국물은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있었습니다. 신라면은 매콤한 맛이지만, 꼬꼬면은 살짝 개운하기도하고, 담백하기도 하더군요. 국물에서 인삼향? 인삼맛? 도 살짝 나기도하구요. 흠..어설픈 삼계탕 국물과 라면의 조합정도인듯 합니다. 

그런데, 저는 분식집에 가면 신라면과 김밥을 주로 시켜서 먹는데 꼬꼬면과 김밥은 어울리지 않는듯 했습니다. 그냥 꼬꼬면에 공기밥으로 다음에는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아마도 다른 분식집에서도 꼬꼬면을 팔고 있을듯 한데요. 많이 팔리는지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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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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