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패드1세대를 사서 열심히 쓰고 있던중 반년도 안되어서 아이패드2가 국내에 출시된 암울한 아이패드 1세대 사용자중 한명입니다. 사실 아이패드는 미국쪽에서는 일찍 출시가 되었지만, 우리나라에 뒤늦게 들어온탓인데요. 늦게 들어와서 기다리지 못한 분들은 외국에서 구매해서 공수하기도하고, 한때는 세관에서 검열이되어서 한참 시끌하기도 했었지요. 저도 너무 아이패드가 가지고 싶어서 예판때 바로 예약을 했고, 개통이 되는날 출근전 아침부터 일찍가서 받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아이패드는 터치화면만으로 사용하기에는 키보드도 그렇고 좀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 사고 싶었지만, 애플에서 나온 아이패드 전용 키보드는 사실 좀 비싼편입니다. 그런데 사실 키보드 제품이 많지를 않아서 마땅히 구매할만한 제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2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사용하기 시작하자 주변기기들도 많이 생겨난듯 합니다. 케이스도 좋은 것들도 많고, 키보드도 좋은 제품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키보드와 케이스가 함께 되어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한눈에 사고 싶어져서 지인분것을 빌려서 집에 가지고 와서 아이패드 1과 맞추어 보았는데, 케이스는 좀 빡빡하지만 들어가더군요.




키보드는 충전이 덜 되어서 인식을 못 시켜 보았지만, 아이패드와 너무 잘어울리고 제법 노트북스러운 느낌도 나더군요. 자판도 노트북 자판과 매우 흡사해고 키감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키보드가 좀 작아서 남자들에게는 좀 타이핑에 약간 불편할듯 하더군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그리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키보드를 활용할때는 아이패드를 세울 수 있도록 지지도 되더군요.





트위터나 이메일 작성, 블로그 작성등은 매우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1에는 카메라가 없다보니 사진과 함께 블로깅을 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트윗터나 메일 등은 매우 편리할듯 했습니다.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아서 휴대하기에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아래와 같이 케이스는 3단으로 접도록 되어 있습니다. 질감도 그리 나쁘지않았고 재질도 괜찮았습니다. 아이패드2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점은 키보드의 옆면에 있는 조작부위는 좀 약해보여서 조심해서 잘 다루어야할듯 했습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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