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장마가 시작이 되면, 자동차의 와이퍼가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차 유리가 잘 안닦이면, 무척 운전이 어려워집니다.
자동차 유리의 빗물이 잘 안 닦이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와이퍼가 좋아야합니다. 그리고 유리 표면에 끼인 때가 없어야 깨끗하게 와이퍼로 닦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외에오 와이퍼의 암이 장력이 약해지면 눌러주는 힘이 약해서 깨끗하게 안닦이게 됩니다. 차를 사서 6년이 넘도록 와이퍼만 갈아주고, 와이퍼 암은 갈아준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와이퍼만 갈아줄뿐 와이퍼 암을 교체해 주지는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와이퍼외에도 와이퍼 암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차 유리가 잘 닦이기 위해서는 와이퍼 암을 적어도 5년 정도에 한번은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와이퍼 암의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더군요. 와이퍼 가격보다도 어쩌면 저렴했습니다. 앞 유리 와이퍼 암 두개가 2만원 남짓이더군요. 현대모비스에 주문해서 바로 교체를 했습니다.

제 차에 적용되는 운전석 와이퍼 암입니다. 승합차다보니 와이퍼 암이 다른 차에 비해서 좀 큰편입니다.




조수석 와이어 암



이제 기존에 장착되어있는 제품을 제거할 차례입니다. 본닛을 열고 볼트만 풀어주면 교체가 가능합니다.
6년정도 사용한거라서 녹도 슬었고, 좀 뻑뻑한 듯 합니다.


조수석도 탈거합니다.



다 탈거가 되었으면, 새로운제품으로 장착을 하고 볼트를 조여주면 끝입니다.




새 것으로 교체한 후 사진입니다. 정품 스티커가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거리네요.




교체를 완료하고 와이퍼를 움직여보니 새차의 느낍처럼 부드럽게 왔다갔다 하네요. 이제 와이퍼 만 갈아주면 올 여름 장마철 대비는 끝이네요.
혹시나 자동차를 구입한지 5년 이상이 되셨다면 와이퍼 암을 한번 갈아주시는 것이 장마철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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