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다 지나가고 봄이 오려나 봅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9시부터는 비가 제법 내리더군요.
일요일 혼자 부모님 계시는 시골에 다녀오면서 비가 내리는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 잠시 차를 세우고 비내리는 풍경을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춥기만 한 겨울이 언제 지나가려나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봄비가 내리면서 봄을 재촉하네요. 이번 주 꽃샘추위가 반짝 기승을 부릴 거라고 하네요.
비도 좀 내리고, 눈도 좀 내린다고 하는데, 이제 겨울의 마지막 몸부림일듯 합니다.




시골 집에 가기전에 있는 저수지 입니다. 이곳에서 낚시도 많이 하고, 풍경도 감상하는 그런 좋은 곳입니다. 요즘에는 물이 좀 탁해진듯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곳을 찾는 낚시꾼들도 많고, 봄이면 저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입니다.

처음 벚꽃이 이 길에 심어졌을때 이 나무들이 언제 자라서 벚꽃이 피나 했는데, 시간이 훌쩍지난 지금은 나무가 제법 컸네요..





시골길을 벗어나서 고속도로 진입하기 전에 신호등에 걸렸네요. 하늘이 우중충한게 비가 한참 쏟아질 모양입니다.






비가 오는데, 잠시 와이퍼를 멈추니 유리에 물 방물이 흘러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네요.














어제 시골에서 비를 조금 맞은 탓인지, 좀 추워져서 그런지 덕분에 어제 오후부터 감기 몸살이 걸렸네요.  오늘 아침 출근이 걱정이 되었는데, 대행인지 불행인지 아침에 제법 컨디션이 나아진 상태로 눈이 떠지더군요. 다행히 회사에서 열이 조금은 나는듯 했지만, 출근도 잘하고, 하루 땡땡이 안치고 열심히 일하다가 칼퇴하고 왔네요..ㅎ

이번 주 .. 저 같이 얕보면 꽃샘추위에 감기걸립니다..^^ 옷 따스하게 입고 외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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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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