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고속터미널에 갔다가 터미널 안에 전시된 아반떼MD를 보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아반떼 MD는 아반떼 ->아반떼XD -> 아반떼HD 를 거쳐서 4세대 아빤데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반떼 모델 이전에 엘란트라가 있기는 했지만, 해외에서는 어쨓든 국내에서는 이름이 다르니 다른 모델로 분류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아반떼 MD의 디자인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YF소나타의 디자인 보다도 더 세련되고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나나 옆에서 본 아반떼의 라인은 너무 멋지더군요.  기아차도 그렇지만, 현대차의 디자인들이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

특히 아반떼MD는 어느 기사에서는 그램린과 비교가 된적도 있는데요. 앞모습은 악동의 이미지처럼 귀엽고 강한 느낌을 동시에 갖추고 있더군요.


약간 흔들렸는데요. 측면에서 본 모습도 역동적이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더군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참 좋은듯 합니다. 내부를 보고 싶었지만, 가까이 갈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색깔은 위의 흰색보다는 아래의 이 비취색이 더 맘에 들더군요.


아반떼MD 의 출시로 인해서 준중형차 시장이 무척 뜨거운 경쟁 모드로 돌입할 듯 합니다.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러한 준중형차들이 예전처럼 중형차에 비해서 많이 저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가격을 비교해 보니 아반떼와 소나타의 가격차이가 그리 많지 않더군요. 준중형차의 가격이 좀더 낮은 가격으로 형성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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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9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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