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초등학생이 된 큰딸아이가 학과수업 외에 재미있어하는 학습? 놀이?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클레이를 가지고 하는 방과외 수업인데요. 일주일에 한두개씩 멋진 작품을 만들어 옵니다. 처음에는 잘 만들지 못하는듯 했는데, 요즘에는 제법 잘 만들더군요. 물론 지도 선생님이 계서서 도와주시기도 하겠지만, 대부분은 딸아이가 직접 만든 작품들입니다.

아래는 최근에 만든 우리나라 전통탈입니다. 작은 액자에 넣어서 만든 것이 제법 완성도가 있어보이더군요.



아래는 시계 입니다. 건전지만 넣으면 시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예쁜 사탕바구니..실제로 바구니 안에는 사탕을 넣어 두곤 합니다.



가면입니다. 나비같기도 하고..


시간표..

바람개비..


청소 도구 입니다. 빗자루와 쓰레받이..


방과 후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중에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공부와 관련된 것만 하다보면 아이들이 재미를 못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것을 만들면서 창의력이 좋아지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 창의력이 좋아지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듯 해서 좋은 학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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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reka01.tistory.com BlogIcon yureka01 2010.06.07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뿌게 아주 잘 만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