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휴대전화에 조금 새로운 느낌도 주고, 나름 넉셔리 ? 모드로 바꾸어 주고 싶은 생각에 휴대폰에 스티커를 붙여보았습니다. 지하상가에 이런 제품을 파는 곳이 있어서 몇번을 그냥 지나치다 하루는 가게에 들러서 산다음 집에 와서 작업? 을 해보았습니다. 

휴대폰에 이런 장식을 하는 것도 처음이기도 하고, 방법도 잘 모르다 보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플라스틱 케이스 조차도 싫어하고, 장식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여기저거 긁힌 상처들이 늘어나더군요. 저의 휴대폰에 조금 애정을 심어주고자 진땀을 흘리며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휴대폰 케이스의 경우 장착후 비대해짐과 케이스와 휴대폰 사이에 먼지가 많이  들어가서 더 지저분한 느낌도 들어서 케이스 보다는 휴대폰의 형상에 변화를 최대한 주지 않는 스티커로 튜닝?을 해보았습니다. 튜닝이라 해봐야 금박?스티커 사다가 붙인 것이지만, 붙이고 나니 나름 멋진듯 합니다.

붙이기 전의 휴대폰 모습입니다. 약간 금색의 기운이 있습니다. 사실 브론즈에 가깝다들 주위에서 이야기 하지만 저는 끝까지 황금색이라고 우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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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가 산 용의 멋진 모습이 새겨진 금장 스티커 입니다. 휴대폰의 모델에 맞도록 부위별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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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후의 모습입니다. 기존 모습에 비해서 좀더 럭셔리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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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뒷모습이 제일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사실 뒤는 붙이지 말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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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열어보면, 키패드에도 붙였습니다. 키패드가 사실 약간 안보여서 적응이 힘들긴 하지만, 스티커를 붙인 부위 중에서 제일 만족스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업도 제일 어려웠습니다. 숫자부분과 모든 부분이 스티커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으면 튜닝의 만족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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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공개하는 것이지만, 제가 휴대용 기기들에 금장을 붙인것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사실, 휴대전화 외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IPod Touch 에도 금장스티커를 붙여준 적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구요.
휴대 전화에 금장을 붙이게 된 계기도 제가 사용하는 IPod Touch 에 금장을 붙이자 주위 분들이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많이 해주다 보니 휴대전화에도 작업을 하게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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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간 럭셔리한 느낌도 있고, 다른 색깔에 비해서 적어도 색의 부조화로 인한 촌스러움은 모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 보니 금장 스티커를 붙여서 사용하게 된 듯 하며, 어디서 들은지 기억은 안나지만, 몸에 금을 지니고 다니면, 돈이 따른다고 어설프게 들은 듯 합니다. 사실 어설프게 들어서 효과가 별로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저냥 자기 만족은 되는듯 합니다.  혹시..저와 같은 모토로라 V9M 을 사용하시는 분들 한번 따라해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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