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현서 입니다..^^ 이제 많이 자라서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장난도 곧잘 해줍니다.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는 말이 참 맞는 듯 합니다. 첫째는 정신없이 키웠지만, 둘째는 정말 귀엽게 키우고 있습니다.
기분이 안좋을때는 아빠가 근처에도 못오게 새침하게 굴지만, 이렇게 기분이 좋을때는 아빠를 즐겁게 해줍니다. 팔불출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길거리 지나가는 꼬마들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싱긋이 미소가 번지더군요. 엄마에게 보채는 아이들, 무엇이 그리 서글픈지 엉엉 우는 아이들까지도 너무 귀엽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게 웃는 환한 웃음은 마음의 어두운 곳까지도 밝게 해주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항상 건강한 미소를 잃지 않도록 더 힘내야 할듯 합니다.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담아주려고 노력합니다. 이다음에 아이들이 자라서 이런 사진을 보며, 이런 시절을 떠올려 보길 바라며, 그리고 이런 환한 모습을 잃지 않으며 세상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메롱 놀이에 지쳤나 봅니다. 한참을 메롱 거리더니..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기만 합니다.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겠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린 시절이 기억이 나질 않을때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줄 이런 사진이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둘째 딸 현서가 무럭무럭 건강하고 환하게 자라주길 바라며..
기분이 안좋을때는 아빠가 근처에도 못오게 새침하게 굴지만, 이렇게 기분이 좋을때는 아빠를 즐겁게 해줍니다. 팔불출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길거리 지나가는 꼬마들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싱긋이 미소가 번지더군요. 엄마에게 보채는 아이들, 무엇이 그리 서글픈지 엉엉 우는 아이들까지도 너무 귀엽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게 웃는 환한 웃음은 마음의 어두운 곳까지도 밝게 해주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항상 건강한 미소를 잃지 않도록 더 힘내야 할듯 합니다.
아이들의 사진을 많이 담아주려고 노력합니다. 이다음에 아이들이 자라서 이런 사진을 보며, 이런 시절을 떠올려 보길 바라며, 그리고 이런 환한 모습을 잃지 않으며 세상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메롱 놀이에 지쳤나 봅니다. 한참을 메롱 거리더니..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기만 합니다.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겠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어린 시절이 기억이 나질 않을때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줄 이런 사진이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둘째 딸 현서가 무럭무럭 건강하고 환하게 자라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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