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여행..

자연동산 2008. 10. 5. 22:45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포스팅이 좀 늦은듯 합니다.
회사 동료 분들과 그리고 지인 분들과 함께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서해쪽은 저녁 노을이 참 좋은데, 좀 늦게 도착해서 노을을 담아오지는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화창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더군요.

머물렀던 곳은 펜션단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다양한 펜션들이 너무 많더군요. 가끔은 아파트 보다는 이렇게 예쁜 집을 짓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나무도 많고, 잔듸도 좋고, 정말 노랫가사에 나오는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이라고나 할까요..^^


펜션들이 동화에 나오는 집들처럼 예쁘고 깔끔하게 지어져 있는 마을입니다.


가을 하늘도 너무 좋더군요.. 이런 집들을 보니 마치 외국에 와 있는듯한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디자인이 다양해서 더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작은 집이지만, 조그맣게 수영장도 있는 집도 있더군요. 0




우리가 머물렀던 펜션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제부도라고 합니다.
물이 이렇게 빠지면 저 섬까지 걸어 갈 수 가 있더군요. 걷기 좋도록 포장도 잘 되어 있더군요.
다음에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있으면 한번 걸어가 보기도 하고 조개도 좀 캐보고 싶더군요.



갯벌이 정말 넓더군요.





서해 바다는 동해안과는 다르지만, 서해안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는듯 합니다.
특히나 저녁 노을은 서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멋진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멀지 않아서 부담없이 다녀올수도 있고, 이런 시간을 낼 수 있는 여유가 너무 좋은 듯 합니다. ^^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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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logue.net BlogIcon 종횡무진 2008.10.06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달룡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펜센보다 달룡님의 사진 찍는 기술 때문에 집이 더 멋있게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사실 저런 펜센 같은 경우는 뭐랄까요? 조립공정으로 지어셔서 살기에는 그렇게 좋지 않답니다/
    서해안과 동해안의 낙조를 초등학교 때 전국해안 일주를 할 때 본 적이 있는데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같은 바다인데도 다른 감상을 하게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참 좋았답니다^^.

  2. 온누리 2008.10.0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도까지 가셨으면
    선재도와 영흥도를 들려 오셨는지요
    저는 늘 그곳을 들려오고는 하는데
    대부도 횟집도 한번 가보아야 하는데^^
    좋은 시간들 되시구요

  3.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0.06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전에는 저런 예쁜집들이 없었거든요..
    물빠진 바닷가와 하늘이 잘어울리는군요.

  4. Favicon of http://alltruth.tistory.com BlogIcon 모노로리 2008.10.0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 여름에 대부도 제부도 갖다 왔는데요.
    남자끼리 가서 그다지 재미는 없었지만 조개도 실컷먹고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4blog 2008.10.07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한국에 있을땐 처가식구들과 국수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죠?

  6.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8.10.0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펜션 이쁘네요...
    비싸겠지요? ^^;;

  7. Favicon of https://doks.co.kr BlogIcon 독스프로모션 2008.10.10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동료끼리라도 떠나고 싶네요. 아아 ... 부럽습니다. 팬션이 좋은걸요 ? 가까이 있으니 도전대상에 올려야겠습니다 대부도 .. ^^

  8. Favicon of http://lane-s.com BlogIcon Lane 2008.10.1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로운 풍경이 지금 제가 있는 곳하고는 너무 다르네요.
    그래서 여행들을 하는 거겠죠. ㅎ

    너무 한가롭고 좋아 보입니다.
    저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9. Favicon of http://theopen1.tistory.com BlogIcon 더오픈 2008.10.10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외쿡스런 느낌의 대부도 펜션촌 이군요!!
    탁트인 제부도도 좋구요.
    근데 말할땐 제부도 대부도 좀 헤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