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크 나이트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봐왔던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본 듯 합니다. 배트맨 비긴즈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다크 나이트가 좀더 재미와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해가 해 주었던거 같습니다.
단순한 오락영화에 심리적인 요소가 가미된 영화정도 라고 생각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액션 영화 적인 측면도 있지만, 심리물 같기도 하고, 사회과학적 속성도 어느정도 있지 않나 생각 될 만큼 영화의 내용도 상당히 재미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 중에서 두대의 여객선에 설치된 폭탄과 관련된  갈등 상황은 심리학 테스트로 까지 생각이 되었습니다.

과연 사람은 선한 존재인가, 선한 존재 일수 록 더 쉽게 악하게 변할 수 있는 것일까.. 영화를 보면서 선악설..등 많은 것을 다시 느끼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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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아시다시피 배트맨 보다는 조커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특히 조커를 멋지게 연기해낸 히스레저의 연기를 다시 볼 수 없기에 더 의미가 있는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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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에서는 배트맨의 액션과 액션이 볼만했다면, 다크 나이트는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며 이야기가 흘러가는 영화라 생각이 됩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본듯 합니다. 

조커역의 히스레저-히스레저의 연기는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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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배트카..그리고 배트 사이클? - 이런 모터 사이클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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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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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전맨 2008.08.15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반전을 알려드립니다.

    조커는 배트맨의 잃어버린 형이었습니다.

  2. 온누리 2008.08.16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에 다녀온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올 가을에는 영화를 많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3.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4blog 2008.08.1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다들 다크나이트 극찬 일색이라서 제 개인의 기대치가 너무 올라가고 있습니다. ^^;;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08.08.1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 있게 봤습니다. 근데, 피곤해서인지 보다가 잤습니다. 그래서 후반을 못봐서 못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