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잠도 잘 오지 않아서 심야 영화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11시 이후에 영화관을 찾다 보니 관람료도 저렴하고, 영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심야 영화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심야영화로 얼마전에 미이라3 를 보았습니다. 물론 이 영화도 혼자 앉아서 보았습니다. 심야 영화다 보니 대부분 커플들이 더 많더군요. 심야영화는 한가해서 좋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가운데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요즘 재미있는 영화가 많다 보니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를 정도 입니다. 이번에 본 미이라3는 기존의 미이라 시리즈와는 상당히 다른 재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기대보다 아주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편해 속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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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미이라 4 가 나올려는지..마지막 부분에서 다음편은 페루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암시를 남기더군요.
미이라 4가 나와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마야 문명을 토대로 하는 영화는 많았지만, 여기에 미이라와 곁들여진다면 매우 재미있을 듯 합니다.

미이라3의 그래픽 부분도 매우 좋았던거 같습니다. 눈사태나 설인들 그리고, 많은 진시황의 병사들과의 전쟁 장면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더군요.

약간 억지스러움도 있지만, 코믹한 부분으로 이해하고 봐줄만한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화려한 샹하이의 밤거리 풍경도 멋지더군요. 여기에 출연한 배우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본 양자경과 이연걸의 연기도 매우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2X | 1/2000sec | F/4.0 | ISO-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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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는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듯 합니다. 더운 여름밤의 열기를 식히는 데는 영화만한 것이 없는듯 합니다.
 개봉한지 일주일이 넘어서 많은 분들이 봤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추천할 만한 영화 입니다. 미이라의 페루편이 제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됩니다.
미이라4 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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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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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하나 2008.08.09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9월부터는 영화보는데 집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때 봐야겠네요. ^^*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08.1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랜만에 보는 양자경이 제일 반갑더라구요~ㅎㅎ
    가볍게 즐기면서 보기에 괜찮더라구요 ^^

  3. 2008.08.1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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