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이야기 첫번째...에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아래의 셔틀버스를 타고 Space Center 내부로 들어가게 됩니다. 전체 투어 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 입니다. 더운 날씨인데, 이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데 무척 덥더군요. 이 버스를 타기 전에 기념 사진을 찍어 줍니다. 저는 혼자라서 좀 뻘쭘하더군요. 다른 분들은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함께 찍었지만, 혼자다 보니 많이 머쓱했습니다.

여럿이 같이 가면 이런 부분에서는 참 좋은 추억이 될듯 합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아래의 셔틀 버스가 왔습니다. 이 차는 LPG 로 구동이 되는지 제가 배기구 쪽(왼쪽) 같에 앉았는데, 커브를 돌때마다 버스의 매연을 맡아야만 했습니다. 흠..자리 선정도 중요하더군요. 가급적 오른쪽열에 앉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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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과구름, 푸른하늘 너무 좋은 날씨 같아 보이지만, 저 밖은 뙤약볕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덥고 습하지만, 휴스턴은 습하지는 않지만, 따갑더군요. 마치 돋보기를 살에 비추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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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더군요. 흠..NASA 에 왜 소가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이 소들은 아마도 방목과 풀을 뜯어 먹으니 동물성 사료는 먹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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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하늘은 참 변덕스럽습니다. 이렇게 뜨겁다가도 갑자기 소나기 확 내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소나기가 내리고 나면, 그래도 좀 시원해지는 듯 하더군요. 휴스턴의 또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저렇게 구름이 많은 하늘입니다. 휴스턴에 머무르는 동안 구름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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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이 무척 긴 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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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 질소 탱크 입니다. 액화 질소가 NASA 에서는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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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외계인들과 통신하는 안테나가 아닌가 추측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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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주 정거정 모형입니다. 우주인들이 여기서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쪽 파트와 러시아쪽 파트등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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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입니다. 옷 입는데도 한참 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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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아래의 파트는 러시아쪽 우주 정거장이라고 기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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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나라중에 한국은 없더군요.쩝..물론 있는 나라 보다는 없는 나라가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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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우주 왕복선 훈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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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형과 같은 사이즈라고 합니다. 무척  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큰 덩치가 어떻게 우주까지 날아갈수있는지..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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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 화면으로 보았던 모습들이더군요.

공간 활용등 몇가지 이유등으로 날개는 생략? 한 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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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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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왔던 우주선 이름들이 이렇게 걸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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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우주인들의 훈련 시설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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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주선이 열리면 안에 있는 크레인이 아래 모형과 같은 크레인을 조작해서 작업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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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원형으로 심어진 나무들이 우주선 폭발등으로 인해서 희생된 많은 우주인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심어진 나무라고 합니다. 나무가 무척 많더군요. 이렇게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기에 미국의 우주과학기술이 발전한 원동력이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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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들이 전시 되어있는 전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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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들이 오래 된 탓에 많이 녹이 슬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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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폴로 11 이었던거 같습니다. 엄청나게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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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별로 커보이지 않지만, 저 아래에 있는 바퀴들이 거의 성인 키 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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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인지 가짜인지 항상 의문시 되었던 달의 사진입니다. 정말 미국은 달에 다녀왔을까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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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이 바로 지구로 돌아올때의 귀환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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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쓰고나니 글은 별로 없고 사진만 주렁 주렁 걸려있는 포스팅이 되어 버렸네요. 나사에 방문 했을때만 해도 쓰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참 많았는데, 메모를 해두지 않은 탓도 있고, 벌써 어느덧 한달이 지나다보니 기억이 가물 가물 해지네요.  그저 사진이라도 보면서 위로를 해볼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가끔 생각이 나면 업데이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이렇게 우주 산업이 좀더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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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08.08.0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을 가셨네요~`... 전 아마 평생 나사는 못가볼듯 싶습니다. ;;; 이렇게 말씀드리면 ㅋㅋ 달룡이님도 ㅋ 저도 몰랐지요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사진으로만 구경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8.08.0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확인비행물체에서 빛이 나오면 소들이 끌려 올라가는 그런 장며을 찍기 위해... 소들을 키우는거 아닐까요? ^^;;; 설마... 연말 회식날을 위해 키우나... ㅎ

  3. Favicon of http://menelluin.tistory.com BlogIcon Menelluin 2011.04.21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저도 나사 갔다와서 쓴 포스트가 있어 트랙백 걸고 갑니다 ^_^
    2008년에는 입장료가 지금보다 5불이나 쌌었군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