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흡연인구가 줄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여기저기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흡연을 건물 밖에서 지정된 장소에서 하는 것은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흡연자 분들이 지정된 곳에서만 흡연을 한다면, 간접 흡연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이동 중에 흡연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 흡연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피해를 주게 됩니다. 특히 지하철 입구등에서 나오면 흡연자 분둘은 지하철에서 참았던 담배를 태우시는 분들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지하철 입구는 출퇴근 시간에는 매우 붐비는 곳이고, 이곳에 담배를 참았다가 태우시는 분들도 많다 보니 아침 출근길 복잡함에서 오는 짜증스러움에 담배연기가 더해 지면, 아침 출근부터 기분이 많이 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걸으면서 흡연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경우 담배 연기는 고스란히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은 담배 연기를 맞으면서 뒤따라가게 됩니다. 담배를 태우시는 분들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알면서도 자기에게 피해되는것이 아니다 보니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 도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흡연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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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인터넷 뉴스 기사를 보니
길거리 흡연 제한 추진된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외국(일본)에서는 길거리 흡연을 인하여 어린이가 담뱃불에 실명하게 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비슷한 경험은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길거리는 아니었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분이 담배를 태우고 계셨는데, 담배를 피우다보면 파일 오르락 내리락하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어린아이 하나가 옆에 서 있다가 담뱃불에 데일번한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별일은 없었지만,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버스정류소와 공원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자율금연구역을  지정했으나 강제 조항이 없다보니 비 흡연자들을 보호해 주고 있지 못합니다.  이런 규제들이 좀더 확대 되어서 거리에서도 흡연이 제한이 되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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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복지 가족부에서는 요즘  Say-no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내용을 보니 정말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부분과 비슷한듯 합니다. 위의 이미지들의 출처도 보건 복지 가족부 Say-No 홈페이지( http://www.say-no.co.kr/) 에서 캡쳐한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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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흡연 하시는 분들에게 Say-no 라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흡연 하시는 분들이 비흡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거리나,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을 자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법으로 규제를 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흡연자 분들의 배려가 필요할듯 합니다. 그럼 좀더 길거리를 다닐때 좀더 상쾌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금연을 하시는 것은 더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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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07.26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면 안되지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2. 2008.07.26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8.07.2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 앞에 걸어가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일부러 발걸음을 재촉하여 앞서 나가죠... 담배가 누군가에게는 기호식품이라 하지만 누군가에는 혐오스러우니 피해서 피워주는 센스!~들이 늘어나길 ^^

  4.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08.07.2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담배에 관련된 이야기를 썼는데 잘 맞을것 같네요~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요즘에 너무 바쁘네요 ㅠㅠ;; // 주말 잘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8.07.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금연얘기에 ^^*
    일단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요~..담패를 주기적으로 펴 줘야 돼요 ㅠㅠ
    그래야 피지 않는 사람의 normal한 상태처럼 유지가 되요
    불쌍하죠~~ ^^* 뭐드게 배워가꼬 그럴까요~

    그래서 저두 이번에 작심했슴다만...점점 맘이 약해지네요~~
    금연 시작한지 5일째인데요.. 아주 죽갔습니다.

    ps. 에티켓은 사람마다 틀려요..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모두 그런건 아니구요..
    뭐를 해도 꼭 남의 생각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6. 거북선 2008.07.27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버스에서도 담배를 피웠고 선생님이 교실 안에서 담배를 피웠던
    시절도 있었는데

  7.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넷물고기 2008.07.27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저렇게 제지하곤 합니다만, 담배꼬나문 아저씨들은 되려 저한테 뭐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이상한 질문을 해요 "너 몇살이야?" 라고 .. 담배에서 나이이야기가 불쑥 ! 허허

  8.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2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흡연 규제된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한데..잘못 들었었나 보네요 -0-;;
    전에는 몰랐는데 저도 점점 담배연기에 예민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흡연의 자유도 있겠지만 그전에 먼저 금연의 자유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7.28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 흡연 제한 대찬성!
    물론 흡연자들을 위해 흡연할 수 있는 장소도 함께 마련해줘야겠죠~ ^^

  10. 란치아 2008.09.10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거리 흡연은 이미 미국 의 대부분 주에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이 꼭 하는말이

    흡연할곳도 안만들어 주고 금연 하냐고 뭐라 하는데 기호식품이라는 이유로 계속 피우고있습니다.

    그럼 뭔가요 남한테 피해를 주는데

    그건 마치 길거리 자동차 레이서 들이 서킷도 안만들어주고 속도제한 해놓고 감시 카메라 달아

    놓은거에 불평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통하고도 남을 끌어들이지만 흡연으로 인한

    건강저해도 남을 끓어들이니 길거리 흡연은 금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