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말 자동차의 왕국이라고 불릴만할듯 합니다. 세계의 다양한 자동차들이 다 모여있는듯 합니다. 일본차, 유럽차 뿐만 아니라 한국차들도 조금씩 보이더군요. 아래 사진에도 NF 소나타가 있습니다. NF 소나타를 보니 웬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현대차가 개인적인 기호에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차라 생각해서 그런가 봅니다.

 이렇게 다양한 차들을 보다가 우리나라 차들을 보면 요즘에는 외제차들이 많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대부분 차들이 종류가 제한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이 개방이 되면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차들을 많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자동차 시장의 개방이 주는 좋은 점도 있지만, 자동차 업계에서는 바짝 긴장을 해야하는 부분일 수 도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특히 트럭이나 SUV 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대부분이 SUV 나 트럭들입니다. 요즘 같이 기름값이 비쌀때에는 미국사람들도 오른 기름값에 약간은 버거워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를 오래 타는 편입니다. 10년이상 된 차들은 매우 흔한 편입니다. 제가 10년전 캐나다에 머무른 적이 잇었는데, 그때 본 차들이 이번 휴스턴을 방문 했을때도 같은 모델의 차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적어도 10년이상은 된 차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차를 오래 타는 것이 환경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닐듯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오래 타는 것이 바람직할듯 합니다. 이런 점은 본 받을 만할듯 합니다.



 아마도 이래서
미국 자동차 업계가 불황인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자동차를 10년이상씩 타는 편이라 새차를 사지 않다보니 미국 자동차 업계인 GM 이나 Ford 등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차들 보다는 일본차 유럽차들을 선호하다 보니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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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면 정말 차종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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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의 차종이 역시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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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NF 소나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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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이는 도요다 승용차는 20년가까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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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캐나다는 자동차를 이렇게 밖에 진열을 해두고 판매를 합니다. 지금 지나가고 있는 곳은 HUMMER 라고 하는 자동차 판매점을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험비라고도 불리우며, CSI 과학수사대에도 많이 등장하는 차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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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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