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도 무척 더운가 봅니다. 하지만 이곳은 제가 상상했던거 보다 훨씬 덥네요. 다행히도 후덥지근한 더위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아래 사진속의 하늘을 보기만 해도 더위가 느껴지시지 않나요. 말그대로 햋볕은 쨍쨍입니다. ^^
이곳은 더위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하게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더워서 졸까봐 그러는지, 실내는 너무 추워서 밖에 살짝 나와서 햍볕을 살짝 쐬고 들어갈 정도 입니다.
실내에 있으면 팔뚝에 닭살이 돋을 정도네요. 전기세 무척 나올듯 합니다.
이곳에서의 하루는 아침에 7시에 셔틀을 타고 행사장에 가서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 Session 에 참석하거나 Hans on Labs 에 들어가서 실습을 해보는 것이 하루 일과 입니다.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있지만, 시차적응이 아직 안돼서 오후만 되면 잠이 쏟아지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오후 Session 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APAC 지역의 모임(파티)이 있는데, 참석하지 못하고, Session 이 끝나자마자 호텔로 돌아와서 쓰러져 버렸답니다. 좀전에 눈을 떴네요. 지금 시간 이곳은 새벽 1시 30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곳이 Downtown 입니다. 미국에서는 큰도시에 들어가는데도 Downtown 은 그리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이곳은 Hilton America 입니다. 행사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기저기 녹음이 있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잔디도 좋고,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도 참 많더군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시간이 언제 가나 했는데, 내일이 행사 마지막날이네요.
휴스턴의 저녁 노을도 어느곳 못지 않은듯 합니다.
이곳은 더위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하게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더워서 졸까봐 그러는지, 실내는 너무 추워서 밖에 살짝 나와서 햍볕을 살짝 쐬고 들어갈 정도 입니다.
실내에 있으면 팔뚝에 닭살이 돋을 정도네요. 전기세 무척 나올듯 합니다.
이곳에서의 하루는 아침에 7시에 셔틀을 타고 행사장에 가서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 Session 에 참석하거나 Hans on Labs 에 들어가서 실습을 해보는 것이 하루 일과 입니다.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있지만, 시차적응이 아직 안돼서 오후만 되면 잠이 쏟아지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오후 Session 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APAC 지역의 모임(파티)이 있는데, 참석하지 못하고, Session 이 끝나자마자 호텔로 돌아와서 쓰러져 버렸답니다. 좀전에 눈을 떴네요. 지금 시간 이곳은 새벽 1시 30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래 보이는 곳이 Downtown 입니다. 미국에서는 큰도시에 들어가는데도 Downtown 은 그리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이곳은 Hilton America 입니다. 행사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기저기 녹음이 있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잔디도 좋고,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도 참 많더군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시간이 언제 가나 했는데, 내일이 행사 마지막날이네요.
휴스턴의 저녁 노을도 어느곳 못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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