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를 향해서 열심히 날아가고 있습니다. 저 아래 사진 중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아틀란타 근처입니다.
장시간 비행을 해서 그런지 무척 피곤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창쪽에 앉다 보니 하늘 구경은 실컷 했지만, 통로로 나가지 못해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아틀란타까지는 약 13시간 정도 비행을 한듯 합니다. 상당히 먼 거리를 오랫동안 앉아 있다보니 답답했지만, 혼자 놀기를 하면서 지루한 시간을 달래보았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하늘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똑딱이로 촬영을 해서 그런지 하늘이 눈으로 보는 것 보다는 못한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과 구름밖에 보이는 것이 없건만 그 자체로도 멋진 풍경인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 옆을 지나는데, 구름이 마치 손에 잡힐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는 동안 해가 져서 노을이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을 거슬러 가다보니 노을 구경도 잠시 더군요.
구름이 마치 바닷가의 한섬에 눈이 내린 것처럼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구는 둥글다 라는 것으 증명이라도 하듯, 하늘은 둥근 모습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을이 비행기 날개까지 붉게 물들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나 왔을까 다시 창문을 올려보니 낮이더군요. 시간이 몇시인지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아틀랜타 근처인데, 땅 표면이 다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땅이 바둑판처럼 선을 그어놓은듯 하게 구역이 되어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꼬불꼬불한게 무슨 강인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앞에 있는 모니터를 통해서 현재 지나고 있는 지점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이라는 나라가 땅덩어리는 정말 크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참을 비행기로 날고 있는데도 아직도 미국땅이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애틀란타까지 40분입니다. 제주도 가는 거리로 생각하면 멀지만, 지금까지 날아온것을 생각하니 금방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틀란타에 내려서 휴스턴으로 가기 위해서 비행기를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휴스턴은 직항이 없더군요. 부랴 부랴 짐을 찾아서 다시 붙이고, 다시 가방검사등을 마치고 게이트로 왔는데, 제가 타려는 출구에 비행기 시간이 없더군요. 비행기 편은 같은거 같은데, 시간이 틀리니 조금 당화도 되었지만, 안내쪽에 문의를 해보니 연착이 되된것이더군요.

비행기가 연착이 되는 바람에 애틀란타 공항에서 3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처음에는 한시간 연장을 하더니 좀있다가 다시 한시간, 좀있다가 다시 30분, 다시 15분, 8시 30분 비행기였는데, 실제 비행기를 탄것은 11시30분이 되어서 비행기가 날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여기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다 되었네요..

'지구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스턴 풍경..  (6) 2008.07.10
WPC 2008 휴스턴에 가다..  (1) 2008.07.10
아틀란타를 향해서..  (2) 2008.07.09
인천공항에서 애틀란타로..  (17) 2008.07.08
다음 주는 미국에서..  (8) 2008.07.06
해남에 다녀오면서  (15) 2008.04.02
Posted by 달룡이네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jhweblog.net BlogIcon 이지스 2008.07.0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예술입니다.. ^^
    몸 조심하시고, 좋은 거 많이 보고 배우고 오세용~~

  2. Favicon of http://lanaworld.tistory.com BlogIcon Lana 2008.07.0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이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