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 텍사스의 휴스턴에서 열리는 Microsoft World Partner Conference 2008(WPC 2008) 에 참석하기 위해서 휴스턴에 왔습니다. 인천공항에서 휴스턴까지의 여정을 잠깐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 으로 7일 오후4시가 되어서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6시 5분 비행기를 타고 아틀란타에 와서 아틀란타에서 다시 휴스턴으로 오는 여정이었습니다. 대략 20시간 정도의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비행기안에서만 대략 17시간정도를 보낸듯 합니다. 아틀랜타에서 휴스턴으로 오는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서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에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일정이 있어서 4시간 정도 자고 지금은 행사장에 와 있습니다.

아침에 Hands on labs 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약간 늦었습니다. 11시에 있는 Hands on labs 에 참석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인천공항 -> 아틀랜타 ->휴스턴

항상 공항에 오면 마음이 설레이는 것은 왜일까요. 해외에는 나름대로 경험이 많다고 생각은 들지만, 공항에 오면 항상 긴장이 되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아마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때문일거 생각이 됩니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에도 혼자서 가는 여정이다 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황당한 일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인천공항의 청사 확장공사가 마무리되어서 무인전철을 타고 새로운 청사로 이동을 해야 했습니다. 아시아나 또는 대한 항공은 기존 청사에서 이용을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해외 항공만 해당합니다. 저는 델타 항공을 이용했기 때문에 무인 전철을 타고탑승동 A 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래 보시는 사진이 이와 관련된 사진입니다. 혹시 해외 항공으로 해외를 나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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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전철을 타기 위해서 이동하는 출구입니다. Gates 101 -132 까지 입니다. 저는 113 Gate 에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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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무인 전철의 탑승 승강장입니다. 무인 전철은 말 그대로 전철 운행하는 사람이 없이 자동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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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 탔습니다. 내부는 여느 지하철과 다를바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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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는 구간은 매우 짧습니다.물론 걷기에는 먼거리겠지만, 전철은 금새 도착을 했습니다.
아래 보이는 비행기가 제가 타고갈 비행기 입니다. 저는 747 일줄알았는데, 좀 작은 듯 해서 실망?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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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시간이 되어서 드디어 비행기 안에 앉았습니다.
제 좌석은 창가여서 밖을 보기 좋지만, 화장실에 가야하거나 움직여야 할 경우에는 장거리 비행시에는 좋지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옆에 앉아 계신 분이 주무셔서 화장실을 가야 하는데 애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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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낯설기만 합니다. 비행기를 탔음에도 아직도 멀리 가야한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도 않구요. 10시간 이상 비행을 해본 것은 11년전 캐나다 여행과 그리고, 유럽여행, 그리고 신혼여행을 마지막으로 6년만인듯 합니다. 좁은 비행기 좌석에서의 13시간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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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땅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모습은 정말 힘찬듯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큰 덩치가 하늘을 날 수 있을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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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무사히 이륙했습니다.
비행기를 타면 항상 주위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떠드는 소리로 시끄럽다가도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때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조용해 지더군요. 모두들 불안감이 있기 때문일까요 ?

이제 남은 13시간동안 저의 심심함을 달래줄 모니터입니다. 이 모니터속에 다양한 것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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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미드? 도 보이고, 다양한 드라마들도 있고, 코미디, 다큐멘터리등도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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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미메이션도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끔 보던 Hannah Montana 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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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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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코미디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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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구경도 하고 이런것을 보노라니 긴 시간도 어느덧 지나갔습니다.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마치 바다 같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다음은 제가 애틀란타에서 휴스턴에 오기까지의 이야기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여기까지만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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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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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8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온누리 2008.07.0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시고요
    오실때는 빈손들고 오시지 마세요^^
    건강하시고...

  3. Favicon of http://echoya.com/ BlogIcon 에코 2008.07.08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다녀오셨군요^^

    아직 미국이신가요?^^

  4. Favicon of http://lane-s.com BlogIcon Lane 2008.07.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출장도 여러번 가시고,
    좋은 회사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위 온누리님 말씀에 한 표 더.

  5.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7.0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언제 비행기 타고 외국으로 ;;;ㅠㅠ
    말도 안하시고~ 켁`~ 선물 기다릴게요 ㅋㅋㅋ

  6.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넷물고기 2008.07.0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엄청난 컨퍼런스에 .. 그것도 미국까지 직접 나가셨군요 ~~~ 와우 ,, 대단합니다. 부럽다 ㅠ_ㅠ

  7. Favicon of http://blog.firstfire.co.kr BlogIcon 인스마스터 2008.07.0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도 많이 덥나요? 여기 거의 찜통입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8.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jeongism1 BlogIcon jeongism 2008.07.10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델타도 요즘은 비행기가 좋아졌군요.
    전 아트랜타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립군요.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jiyunni.tistory.com BlogIcon 젼이 2008.07.1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미국 컨퍼런스라.. 부러워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