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참 좋더군요. 비가 온다는 소식도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가끔은 흐리기도 했지만, 오후 내내 맑은 날씨여서 너무 좋더군요.

대부도에 가는 길에 시화호에 들러서 낚시도 살짝 했습니다. 사실 낚시대만 바닷물에 적시고 온셈입니다.
바늘도 몇개씩이나 끊어먹고, 간만에 하는 낚시라 그런지 한 마리도 못낚고 왔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바닷 바람도 쐬고, 잠시 여유를 갖으니 좋더군요. 뜨거운 햇볕 덕분에 살도 살짝 많이 탔습니다. 팔뚝은 벌것게 달아올랐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선 길이라 모자를 못챙겨서 더 많이 탄듯 합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군요. 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물이 빠질때 갔었는데,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아이들과 뛰어 놀기도 하고, 그곳에 오신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주말을 보내시고 계신듯 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준비를 해서 주말에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낚시 도구도 좀더 챙기고, 조개 잡이 도구도 챙겨서 아이들과 함게 갯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은 카메라 보다는 LGE LH2300(OZ폰)으로 더 사진을 많이 찍는 듯 합니다.  예전 휴대폰의 경우 휴대폰 카메라, 일명 폰카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좀 안좋게 나와서 찍어도 별로 였는데, 오즈폰의 경우 화질이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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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를 휴대하는 것을 잊기도 하고, 항상 휴대하지는 않지만, 휴대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다 보니 찍고 싶은 순간데 쉽게 꺼내서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차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장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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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가 만든 바람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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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더군요. 날씨가 좋은 탓인지 낚시 하시는 분들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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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낚시대 하나 드리워 놓고, 낚시에 집중하지 않고, 시진만 찍어 댔네요..^^
낚시대로 민물 릴이었찌만, 사실 무엇보다도 찌를 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찌가 없다보니 낚시 바늘이 바닥에 걸려서 계속 끊어 먹기만 했답니다. 바다 낚시의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다음 번에는 좀더 준비를 많이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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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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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을 하늘을 보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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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곳이 송도 신도시라고 합니다. 건물이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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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휴대폰으로 찍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화소도 그렇지만, 화질도 꽤 괜찮은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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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방조제 길을 달리면서 찍은 사진인데 하늘의 구름이 너무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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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촬영은 제가 조수석에 앉아서 촬영을 했습니다. 안전운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해서..^^

동영상은  K3G 포맷을 바로 업로드를 해보았더니 업로드가 되네요. 파일 변환을 해서 업로드 해도 되지만, 다음의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는 업로드 되면서 자동 변환이 되는듯 합니다.

AVI  로 변환한 동영상의 회잘과  비교를 해 보니 원본으로 업로드한 동영상 좀더 화질이 살짝 나은듯 합니다.




낚시를 마치고, 대부도에 가서 해물 칼국수 와 바지락 칼국수를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간만에 먹은 바지락 칼국수라 그런지 너무 맛있더군요.

돌아오는 길 하늘이 너무 좋더군요. 저녁시간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이었던거 같습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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