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시간이 좀 있어서 World IT Show 2008 에 다녀왔습니다.
좀 늦게 간데다 전시회 마감 시간이 5시다 보니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시간이어서 깊게 관람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다른 해 보다 규모가 좀 작아진 느낌입니다. 행사장 분위기도 마감 시간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시끌 벅적 하거나 그렇지도 않더군요. SEK 2006 인가를 방문 했을때는 아이리버 부스가 정말 볼만 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았고 규모도 컸고 시끌 벅적했던 기억이 납니다.이통사 부스들도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World IT Show 2008 홈페이지 : http://www.wisexpo.co.kr/
아무래도 올해는 경제적인 침체가 이 행사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신기한 것들이 참 많더군요. 무선 우퍼 시스템도 인상적이었고, 터치가 가능한 PDP 스크린도 너무 멋지더군요. 요즘에 인기있는 것중에 하나 SSD 인듯 했습니다. 국내에도 3개정도의 업체가 눈에 띄더군요. 이밖에 올블로그 부스도 눈에 띄더군요. 사실 짧은 시간이어서 많이 둘러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것은 인터넷 존이 많아졌더군요. 이 점은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인터넷 존을 지날때 잠깐 잠깐 검색이나 블로그 등을 보는 것도 좋더군요.
World IT Show 2008 의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 동영상 촬영은 오즈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오즈 폰은 지하철에서도 유용하지만, 이런 행사장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촬영후에 K3g 포맷을 AVI 로 변환을 했더니만, 살짝 영상들이 일그러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영상으로 볼때는 이게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라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선명하게 촬영이 되더군요. 인터넷 기능도 편리하지만, 동영상이나 스틸 사진도 대단한 듯 합니다.
터치 모니터로 구글 맵스를 통한 서울 시내의 모습..
터치 스크린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아래의 PDP 에 설치된 터치기능은 선명할 뿐만 아니라 매우 정확한듯 했습니다. 이런 대형 화면의 터치는 광고나 편의 시설등에 적합할듯 합니다.
좀 늦게 간데다 전시회 마감 시간이 5시다 보니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시간이어서 깊게 관람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다른 해 보다 규모가 좀 작아진 느낌입니다. 행사장 분위기도 마감 시간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시끌 벅적 하거나 그렇지도 않더군요. SEK 2006 인가를 방문 했을때는 아이리버 부스가 정말 볼만 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았고 규모도 컸고 시끌 벅적했던 기억이 납니다.이통사 부스들도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World IT Show 2008 홈페이지 : http://www.wisexpo.co.kr/
아무래도 올해는 경제적인 침체가 이 행사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신기한 것들이 참 많더군요. 무선 우퍼 시스템도 인상적이었고, 터치가 가능한 PDP 스크린도 너무 멋지더군요. 요즘에 인기있는 것중에 하나 SSD 인듯 했습니다. 국내에도 3개정도의 업체가 눈에 띄더군요. 이밖에 올블로그 부스도 눈에 띄더군요. 사실 짧은 시간이어서 많이 둘러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것은 인터넷 존이 많아졌더군요. 이 점은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인터넷 존을 지날때 잠깐 잠깐 검색이나 블로그 등을 보는 것도 좋더군요.
촬영후에 K3g 포맷을 AVI 로 변환을 했더니만, 살짝 영상들이 일그러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영상으로 볼때는 이게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라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선명하게 촬영이 되더군요. 인터넷 기능도 편리하지만, 동영상이나 스틸 사진도 대단한 듯 합니다.
터치 모니터로 구글 맵스를 통한 서울 시내의 모습..
터치 스크린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아래의 PDP 에 설치된 터치기능은 선명할 뿐만 아니라 매우 정확한듯 했습니다. 이런 대형 화면의 터치는 광고나 편의 시설등에 적합할듯 합니다.
세로로 세워진 커다란 화면에 터치기능까지 있으니 무척 비주얼하고 멋지더군요.
아래는 전자 칠판인데, 기능이 신기하더군요. 칠판에 쓴 모든 것들이 저장이 되더군요.
우리나라의 대표 케이스 GMC 의 부스였는데, 케이스의 변신 동영상이 재미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걷기도 하고, 돌기도하고 로봇이 참 신기하더군요.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것을 보면 너무 좋습니다.
아래는 무선으로 만들어진 우퍼 및 스피커 시스템입니다. 생각보다 노이즈도 없고, 너무 좋더군요. 일반적으로 홈 시어터 꾸미면 케이블 숨기기 바쁜데, 이 스피커들은 너무 멋지더군요.
둘러보면서 카메라로 동영상으로 담은 것이 좀더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OZ 폰으로 담은 것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World IT Show 2008 두번째 포스팅도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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