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운행중에 히터를 켜고 운행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히터를 틀게 되는 경우 항균 필터를 갈아주지 않은 상태라면, 차안의 공기는 안 좋은 먼지 들과 함께 역한 냄새도 나게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가족들과 운행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아이들이 함께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실내를 항상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진공 청소기로 청소도 자주하고, 컴프레셔로 차안의 먼지도 많이 불어내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청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밖에서 차안으로 유입되는 공기도 항상 깨끗하게 유입되도록 하지 않으면 도로에 있는 미세 먼지나 중금속등의 성분이 차안으로 히터를 통해서 유입되게 됩니다.

자동차는 아시다 시피 외부의 공기가 유입이 되게 할 수 도 있고 차단이 되도록 할 수 도 있기는 합니다만, 겨울철의 경우 외부의 공기 유입을 차단 시켜 놓게 되면 외부와 실내의 공기 온도 차가 커져서 유리창에 김이 많이 서리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공기를 외부 유입으로 해 두시거나 아니면 에어컨을 틀어서 처리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기가 유입이 되는 경우 필터를 거치게 됩니다. 이 필터를 보통 항균 필터라고 부릅니다. 이 필터의 경우 자주 갈아주지 않을 경우에는 항상 실내 공기는 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필터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 대부분 미세한 먼지이기 때문에 호흡기에 매우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내 공기 오염의 주범인 이 항균 필터를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우 쉬운 작업이어서 직접 구매를 통해서 주말 동안 작업을 하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보통 정비소에 가서 갈려고 한다면 1회 교체시 3만원이상 때로는 5만원을 주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 필터의 가격의 경우 인터넷을 보면 2만원 정도면 4개 정도를 살 수 있습니다. 4개면 한계절에 한번씩 간다고 해도 1년치에 해당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개를 사두고, 여름이 되기전이나 겨울이 되기전에 갈아줍니다. 보통 1년에 3회 정도 갈아주는 듯 합니다. 약 4개월마다 가는 셈입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겨울철의 경우 에어컨이나 히터의 사용이 많으므로 반드시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균 필터도 요즘 중국산이나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안좋은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항균 필터를 무조건 맹신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구매시 너무 저가형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조금 비싸더라도 믿을 만한 것을 구매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오늘은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필터를 교환하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먼저 항균필터를 갈기 위해서는 조수석의 캐비넷을 엽니다. 대부분 이 위치에 필터가 위치해 있으며 1997년식 이전 차량의 경우 항균 필터가 대부분 없습니다.

앞의 캐비넷을 아래와 같이 완전히 밑으로 내립니다. 아래와 같이 완전히 밑으로 내리 위해서는 두가지 작업이 필요합니다.

1. 캐비넷의 양쪽 옆을 가운데 방향으로 밀면서 내리면 열립니다.

아래의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힘을 가운데 방향으로 주면서 밑으로 내리면 앞의 캐비넷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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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간에 핀과 고무줄같이 연결되어 있는것을 뒤로 빼면 완전히 아래로 열립니다.

아래의 동그라미 부분에 연결된 고리를 구멍 사이로 빼냅니다. 고무줄 처럼 줄이 늘었다 줄었다 하므로 줄을 앞으로 당기면서 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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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게 되면 안에 필터를 넣은 공간이 있고,  아래의 그림 처럼 핀이 걸린 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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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열린 상태에서 저 안쪽에 작은 레버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가 필터가 있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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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를 돌려서 앞 뚜껑을 엽니다. 아래와 같이 안에 들어있는 필터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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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뺀 필터와 약 4개월 정도 사용한 필터를 보면 먼지의 양이 상당할 겁니다. 중간에 한번 컴프레셔로 털었음에도 이렇게 까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털어서 쓰는 것도 좋지만, 4개월 정도면 갈아주는 것이 좋으며 최소 1년에 2회 이상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적어도 여름이 오기전에 한번,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갈면 될듯 합니다. 자동차 운행을 많이 하시는 편이고, 시내 주행이 많은 편이라면 자주 갈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차종에 따리서 아래와 같이 두개가 한 셋트 인경우도 있고, 두개를 붙여 놓은 상태로 한개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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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를 보면 매우 지저분합니다. 그나마도 중간에 꺼내서 청소를 했기 때문에 이정도 입니다. 지금 상태도 손을 대면 손에 많은 먼지가 묻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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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과는 매우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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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것을 갈아 끼워 넣으면 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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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작업을 하면서 찍은 동영상인데 실내가 좀 어둡다 보니 많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필터를 빼내고 난 후 영상입니다.






새필터를 갈고나서 마무리 하는 영상입니다.






보시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나요 ? 아마도 대부분들 직접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인터넷에 보면 은나도 필터다 뭐다 많은데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비싼 만큼 제값을 하겠지만, 필터가 대부분 성능은 비슷하리라고 봅니다. 제가 볼때는 중간 정도의 제품을 사서 자주 갈아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겨울철 건조하고해서 목감기도 많고, 항상 목이 항상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실내가 건조하다 보니 더 심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차안의 실내 공기마저도 좋지 않다면 목감기는 겨울 내내 달고 살아야할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면, 채 5분도 안걸리는 시간을 투자해서 조금더 나은 실내 공기를 유지 할 수 있고, 기분도 상쾌하게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자주 타는 편이라면, 항균 필터는 자주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철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는 필터에 에어컨의 수분으로 인하여 곰팡이들이 생기기 때문에 교환을 자주 해주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이번 주 부터 연휴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합니다. 연휴 동안 장거리 운행도 많을 듯 합니다. 연휴 동안 장거리 여행을 잡아 놓으신 경우라면 출발하시기 전에 필터 청소 내지는 교환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겨울철 건강 관리 및 자동차 관리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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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12.2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아주는 방법이 쉽다는 이야기만 들어왔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두고 있었는데, 저도 앞으로는 자주 갈아줘야겠습니다. 이런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

  3. onnuriman 2007.12.2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1997년 이전 차량처럼 필터가 아예 없는 경우는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요? 그렇다고 차를 바꿔? 내 차는 엑센트인데 카센타에선 필터가 없다고 하던데...실내 공기정화용장치... 뭐 그런거 없나요? 어쩐지 내부순환으로 돌려도 기분이 왠지 영~ 아니던데...

    • Favicon of https://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2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차량은 곰팡이 제거제정도를 뿌려주시는 것 외에는 다리 방법이 없을 듯 합니다. 자동차용 공기 청정기가 있는데, 성능은 저도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7.12.2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자동차 실내의 공기는 상당히 탁하지요. 아마 때에 따라서는 바깥보다 더 나쁠 때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운전자는 필터 교환을 잘 안하더라구요. 달룡님이 오늘 많은 분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만들어 주셨네요...^^

  5. 라셍이 2007.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필터 여름 겨울 바꾸는 것도 돈 많이 드는 일인데,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매우 놀라운 사실..!!
    게다가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기계만 보면 겁을 내는 저에게도 도전할 용기를 주셨습니다.
    빨간여우님 말씀처럼 달룡님이 많은 분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23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대부분 위치가 비슷해서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처음에 캐비넷을 제끼는 것이 좀 힘든데, 이래저래 해보면.다 가능하더군요..도움이 되셨다니..좋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m-log.net BlogIcon 엠의세계 2007.12.22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군요.^^ 다음에 집에 있는 차에다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저도 한번씩 몰고 나가는 차니 도전가치가 있다고 할까요^^

  7. joshua 2007.12.22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울 이쁜딸들 탁한공기에 힘들어했는데..ㅠ.ㅠ
    이젠 울 이쁜딸들..신선한 공기 마시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BlogIcon 별빛하나 2007.12.2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차가 없어서 패스~~ ㅎㅎ

    위에서 4번째 단락의 둘째줄에 오타가 있는듯 합니다.

    '공기의 유입을 차단을 시켜 좋게 되면' → " '주게' 되면" 그리고 '을'과 '를'이 붙어있어서 부자연스러운듯 합니다. 헤헤^^*

  9.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7.12.2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차가 없어서..ㅎㅎ
    나중에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23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자동차를 사면 신경 쓸 곳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외형에만 많이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이런 부분도 매우 중요합니다.

  10. sim 2007.12.23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저 큰일 났네요 차 사고 한번도 안갈았는데(내가아는한)
    아이를 둘씩 데리고 다니는데 내차는 4년이나 넘었는데...

    • Favicon of https://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12.2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년이면..살살 털어도 먼지 무지 많을 듯 합니다..빼내신다음 청소기 등으로 한번 필터를 뺀 부분을 청소를 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1.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7.12.2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이거 아버지한테 알려드려야겠어요 ^^
    좋은 정보 고마워요 ㅋㅋ
    아버지한테 이거 알려드리고 용돈이나 받야겠어요;;ㅋㅋ
    오랜만에 ㅋ

  12.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7.12.23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

  1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7.12.2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14. Favicon of http://ggoi.tistory.com BlogIcon 꼬이 2007.12.23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 전 오일과 필터를 인터넷에서 구입하는데..카센터 갈때 (단골이라..ㅎㅎ) 부탁하면 이제는 공임없이 해준답니다..단골에게 써비스 해 주나봐요..ㅎㅎㅎ

  15. 2007.12.23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gofigo.tistory.com/ BlogIcon 축구왕피구 2007.12.23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는 올블로그로 들어와서 미처 이걸 못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이랑 동영상이 눈에 확확 들어오네요 ^^

  17.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moONFLOWer 2007.12.2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정말 정성스레 작성하신게 눈에 확연히 보입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 차를 한번...^^a
    새로운 한 주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18.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echo 2007.12.2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요~
    ^^
    물론 저도 아직 차가 없지만 ㅋㅋ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hblee9362 BlogIcon 이희빈 2007.12.2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 안부를 여쭙고 갑니다!
    늘 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컴퓨터를 잘 할 줄 모르기에 아직도 서툰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어떻게 하면 님들께 이 억울한 사연을 다 전해드릴 수 있을까?
    바쁘시겠지만 연말연시 꼭 좋은 일만 생기시고 하는 일마다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20. 홍성표 2007.12.3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차는 누비라2인데 본넷트를 열고 조수석쪽에 붙어있군요. 장착되어 있던 필터를 꺼내보니 여기 비교사진처럼 까맣지 않고 너무 새거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필터도 원래 들어있던 정품보다 훨씬 촘촘하지 못해서 그저 큰 기대없이 새 제품으로 바꿔 끼고 히터를 틀어보니 송풍구에서 나오던 퀘퀘한 냄새가 놀랍게도 사라진 겁니다. 기존 제품은 아직도 새거같은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냄새가 났다니. 생각보다 먼지를 걸러주지 못해서 먼지가 필터에 붙지 않고 송풍구로 다 통과해 버린건지 나중에 새필터의 오염도를 보면 알 수 있겠죠. 그동안 히터만 켜면 나던 냄새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1. Favicon of http://newlifebattery.co.kr/ BlogIcon 새생명배터리 2011.01.3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