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아이들과 고성 통일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중학교때인가 수학여행때 와본 기억이 있습니다. 20년전에 다녀온 셈입니다.

통일전망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민통선을 넘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민통선 밖에 위치해 있는 통일 안보 공원에 들러서 입장권과 주차권을 구매하고 10분정동의 안보 교육을 받습니다.

안보 교육의 경우 외국인은 제외가 됩니다. 비디오로 교육이 되는 것이지만, 이런 절차를 밟은 후에야 통일 전망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통일 안보 공원의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런 절차를 밟지 않게 되면 10km 들어가면 민통선 초소에서 되돌아와야 하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통일 안보 공원 정보
http://www.tongiltour.co.kr/2006/facilities/facilities_list_1.html

주차비와 입장료의 경우 아이들은 어리다 보니 제외가 되고, 주차료(3,000) + 성인2인 입장료(6,000) 해서 9,000원으로 북한 땅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통일 전망대에 갔던 날은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금강산도 시야에 들어올 만큼 날씨가 좋았습니다.


저 멀리 회색으로 보이는 산이 금강산입니다
망원경을 통해서 보면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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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줌을 해보니 좀더 가까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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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입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도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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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와 해금강입니다.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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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색산 쪽에 호수가 있는데, 바로 선녀와 나뭇꾼의 이야기에 나오는 호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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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로라 줌을 해보았지만 잘 보이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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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들의 경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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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왼쪽에 보이는 도로가 육로 관광을 하는 도로라고 합니다. 차들이 계속 나오고 들어가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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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봉우리가 있는데 왼쪽에 있는 것이 남쪽 GP 이고 오른쪽에 있는 것이 북한쪽 GP 입니다. 사진이 좀 작은데 산위에 흰색 건물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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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사진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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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는데, 북한의 어부들의 고깃배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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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물론 관광 상품을 통해서 북한땅을 밟을 수 있긴 합니다만, 자유로운 왕래는 어렵습니다. 남북한이 통일이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북한땅을 마음대로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통일전망대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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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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