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늘이 너무 좋았습니다.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정말 맑았습니다. 좀 덥기는 했지만 가을의 전형적인 날씨였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맑은 날씨입니다. 기상청에서는 오늘 오후에서 내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하지만, 왜 그런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맑은날에 비라는 것은 상상이 안됩니다.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간만에 사진기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하늘이 마치 바다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높고 파랗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며칠전이 더워서 열대야니 하더니만, 어느새 밤공기는 반팔로 걷기에는 차가운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리 찬물로 샤워를 해도 덥기만 하더니만, 이제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야할 만큼 날씨는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아침 공기는 머리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이 가을도 그렇게 금방 지나가겠지요. 추운 겨울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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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찍은 한강입니다. 2호선을 타고 홍대 방향으로 가면서 창가에 기대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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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오늘따라 더 넓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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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듯 합니다.
곧 단풍이 시작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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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전기줄 처럼 우리 삶이 얽히고 섥혀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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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하늘도 좋았지만 저녁 하늘도 무척 좋았습니다. 도시에서 바라보는 노을의 색이 무척 은은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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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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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상가 앞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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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짙어가는 노을 처럼 가을이 깊어 갑니다.
달룡이네집을 찾아 주신 분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가을, 행복과 즐거움으로 채우실수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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