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룡이와 뚜미의 파리 신혼여행 사진입니다. 제가 신혼 여행을 갈때인 2001년만 해도 디지털 카메라가 그리 흔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캠코더가 더 가지고 싶은 물건중에 하나였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신혼 여행때 찍은 것은 필름 밖에 없습니다.
필름을 스캔 한다고 하면서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름 스캐너를 하나 사든가 해야지..

아래의 사진들은 제가 가지고 있는 캠코더 (JVC - 510 KR) 의 스냅 기능을 이용하여 찍은 것인데, 화질이 많이 떨어 지더군요..컴퓨터의 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보니 오래된 사진이 나오네요.

신혼여행때만 해도 무척 행복할것만 같았던 결혼 생활이었는데, 실제의 삶은 그리 녹녹치 않더군요..퍽~~ ㅎㅎ

아직 결혼 못하신 분들에게는 배부른 소리가 될 수 도 있을 듯 하군요. 신혼 여행 사진을 간만에 보니 그때의 6년전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는 군요.

파리의 경우 두번 여행을 다녀온 터라 가이드 없이도 파리 시내를 휘저을 만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집사람에게 그런 면에서는 점수를 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찍은 날짜 : 2001 년 11 월 ... 파리의...초 겨울...

다시 찾은 에펠 탑은 그 자리에 아직 ??? 있더군요. 에펠탑에 올라서 바라본 파리 시내는 초 겨울 날씨였지만, 많은 운치가 있었습니다. 역시 파리는 예술의 도시가 맞나 보다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JVC | GR-DV***

날씨가 좀 흐렸지만 파리와 에펠탑의 초겨울 모습은 너무 아름답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JVC | GR-DV***

다 아시는 밀레의 이삭줍기죠..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전 오르세 전이 열렸다고 들었스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JVC | GR-DV***

다시 파리에 가고 싶어지는군요.
못가본 곳도 많지만, 가본 곳 중에서는 파리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 갔을때 반드시 파리에는 다시 한번 오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신혼 여행때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연인과 함께 파리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도 참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10.0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 가본곳이 넘 많아서 이런 포스트들만 빨리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