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종에 종사하게 되면 매번 하는 것이 시스템 정기 점검 입니다. 대부분 일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씩을 진행합니다. 때로는 새벽녁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아침까지도 이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중요한 작업이 있거나, 점검중 잘 풀리지 않는 일이라도 생기는 경우에는 아침이면 다시 서비스를 정상화 해야한다는  부담이 생기기도 합니다.

새벽에 출출함을 이기지 못해서 먹던 컵라면 하나는 정말 맛이 좋습니다. 먹으면 그 다음날 부담스러운것이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그 순간 만큼은 그 유혹을 견디지 못합니다.

우리가 보고 방문하는 모든 웹 페이지는 이런 보이지 않은 관리자들의 노력에 의해서 서비스가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비가 입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휴대 전화를 이용해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래의 랜선 처럼 얽혀있는 것이 우리 삶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복잡 미묘하다고 할까요. 때로는 얽혀서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저렇게 얽히고 섥혀있지만, 잘 연결이 되어서 커뮤니케이션도 이루어지면서 잘 돌아간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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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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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syu.egloos.com BlogIcon NoSyu 2007.10.0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이 정말 엄청나네요.
    도서관에 있는 네트워크 장비를 볼 때도 정신 없었는데,
    저 정도면 선에 스티커 붙이는 것으로는 무리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temz.tistory.com BlogIcon 월고 2008.01.0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복잡하게 얽힌 랜선이 인생과 같다는 표현이 참 공감이 되네요.. 저도 가끔 랜선보면서 그런생각을 햇는데 말이죠.. ㅎㅎ 쉽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없는 그 무언가.. 그래도 풀려고 노력은 해야겠죠.. 랜선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 그런 말이 귓가에 들려오는 것 같기도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