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서는 어설픈 헤어스타일을 하고 언니를 따라 문화센터에 갔습니다.
언니가 하는 발레를 지켜보기 위해서인데요.

카메라를 보는 표정이 심술이 가득합니다.
똘똘이 인형은 항상 저렇게 데리고 다닌답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머리에 노란핀..
절대 남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키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네에서는 이미 다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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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 표정입니다.
이런 새침한 표정으로 엄마를 못살게 굽니다.
저녁에는 아빠도 포함입니다.
모두 못살게 굴지요. 현서의 특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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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어쨓다고 그러세요 ? 네 ?
제가 괴롭히긴 누굴 괴롭히고 못살게 군다고 그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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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착한 표정이 어디서 나오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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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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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7.09.22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아마도 아빠를 많이 닮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보통 아들같단 말 들음 그런거 아닐까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사진 많이 찍어주는 아빠가 있어 참 좋겠어요^_^아참...한가위 인사하러 왔는데..;;;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고 연휴 끝나고 또 뵙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CYJN.com BlogIcon CeeKay 2007.09.22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의 헤어스타일이 우리집 주은이와 비슷하네요. (머리숱 없고 앞머리가 잘 안자라는...) 저희도 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꼭 치마 입히고, 핀 꽂는 편이죠. 그래도 가끔, '아들이에요?' 묻는 분이 있습니다.
    아무튼 예쁜(!) 따님들과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7.09.22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미 아들로 알고 있다... ^^;;;
    현서가 나중에 섭섭해하겠는데요.

    달룡님은 연휴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이네집 2007.09.22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많은 분들이 아들이냐고..많이 묻곤 합니다.
      머리 핀은 바로 딸임을 알리는 증표이지요..ㅎㅎ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