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에 대한 포스팅을 합니다.
그동안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아서 책을 멀리하게 된거 같습니다.
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시공사
이책은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책을 산지도 오래되었고, 그런데 읽고나서 정리가 잘 안돼더군요. 그래더 최근 다시 읽었습니다. 사실 두번 읽기에는 좀 아까운? 책입니다.
한번만 읽어도 되는 책입니다. 물론 내용은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가 쓴 책이다 보니 그 내용은 많이 추리가 될듯합니다.

이책을 두번 읽게 된것은 어느날 책장을 보니 이책을 다 읽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더군요.건성으로 읽었는지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읽다 보니 이미 읽은 책이었습니다. 다시 읽고나니 나의 피라니아가 무엇인지 좀 더 잘 알 수 가 있었습니다.  피라니아는 두려움이라는 말로 축소해서 받아들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두려워하는 부분을 찾아내고 그 부분을 이겨내도록 도와 줄 겁니다.

여러분의 피라니아가 무엇인지 이책을 통해서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책의 표지에 담긴 글이 이책의 내용을 대변합니다.

마시멜로의 유혹을 이겨냈다면, 이제는 마음속의 피라니아를 잡아라 !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한국경제신문

여기서 먼저 피라니아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피라니아가 무엇인지 잠시 네이버의 백과 사전을 인용하겠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84141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잉어목 카라신과의 열대성 담수어.
학명 Serrasalmus natteri
분류 잉어목 카라신과
생활방식 성질이 흉폭함
크기 몸길이 약 30cm
체색 등면 회갈색, 배면 담황갈색
서식장소 하천
분포지역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오리노코강·파라나강

피라니아란 말은 원주민의 말로 ‘이빨이 있는 물고기’라는 뜻이다. 몸길이 30cm에 달한다. 몸은 달걀 모양이고 눈에 띄게 옆으로 납작하다. 아래턱이 매우 발달하였으며 삼각형의 예리한 이빨이 있다. 기름지느러미(등지느러미 뒷쪽에 있으며 연조가 없고 육질로 되어 있는 작은 지느러미)가 있다. 몸빛깔은 등면이 회갈색이고 배면은 담황갈색이며 옆구리에 어두운 반점이 흩어져 있다. 배·가슴지느러미·배지느러미·뒷지느러미의 후반은 홍색이다.

육식성으로 성질이 흉폭하여 하천을 건너는 소나 양 등을 습격하고 무리를 지어 공격해서 뼈와 가죽만 남기고 살은 모두 먹어치운다. 1년이면 성숙하는데 암수의 구별이 어렵지만 암컷은 포란에 의해 배가 커지므로 구별된다. 3,000∼4,000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공 모양으로 오렌지색이다. 수컷은 가슴지느러미로 물흐름을 일으켜 알에 산소를 공급하며 부화 후에도 잠시 보호한다. 관상용으로서 수온 24∼30℃의 수조에서 사육한다. 미꾸라지나 작은 물고기를 먹이로 준다. 남아메리카아마존강·오리노코강·파라나강 등에 분포한다.


백과 사전을 뵈니 무시무시한 물고기로 보입니다. 사람들에게 피라니아는 "치명적인 우험" 을 상징하며 닥치는 ㄷ로 먹어치운다는 피라니아의 식성은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속설에 희하면, 피라니아는 웍낙 사납고 공격적이기 때무에 피라니아가 사는 물에 손가락만 갖다 대도 그 즉시 뼈만 앙상하게 남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책의 저자인 호아킴 데 포사다 가 말하는 피라니아는 다릅니다.  사실 아마존의 원주민에 의하면  피라니아가 사눈 물에서 일상적으로 수영을 하며 피라니아를 잡아다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피라니아가 사람들 공격하는 일도 있지만 공격 빈도와 강도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드물고 약하다고 합니다. 아마존에는 "칸디로"라고 불리는 메기와 가오리도 사는데, 아마존 원주민들은 이들을 피라니아아 보다 훨씬 더 위험한 물고리로 여긴다고 합니다.

피라니아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 마음속의 두려움을 말합니다. 이러한 두려움들은우리가 앞을 헤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방해가 됩니다.
이런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실체를 파악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실체를 파악하고 나면, 그것을 물리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두려움을 피라니아로 보고 그 두려움에 대한 인시과 해결 방안을 제시 합니다.

첫번째 피라니아 - 고정관념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자.

두번째 피라니아 - 모험 없는 삶
성공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세번째 피라니아 - 목표 없는 삶
목표는 불굴의 의지를 만드는 원동력이다.

네번째 피라니아 - 부정적 감수성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다섯번째 피라니아 - 질문과 요구 없는 삶
설득과협상의 비밀은 질문하고 요구하는 것이다.

여섯번째 피라니아 - 열정 없는 삶
열정은 모든 것을 사로 잡는다.

일곱번째 피라니아 - 샐행하지 않는 삶
출발하지 않으면 도착도 없다.

여기서 내에게 있어서 제일 심각한 피라니아는 두번째 피라니아 인 모험 없는 삶이다.
결혼을 하고 가족이 늘고, 현실에 안주하다 보니 모험을 하지 않고 살고 있는 듯 합니다.
모험 없는삶이라는 피라니아 이야기를 하면서 저자는 사우디 아라비아 에서 있었던 일화의 소개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의 이야기를 소개해 줍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추천합니다.

  • 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라.
  • 외국 출장이나 세마나, 연수드의 기회를 활용하라.
  • 모임에 참석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 새로운 경험을 즐기는 사람을 가까이 하라.
  • 잘못된 생활 습관은 과감히 바꿔라.

여러분의 피라니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 이책에서 내가 이겨내야할 피라니아가 무엇인지 찾아보시죠. 모든 것이 피라니아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겨내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aeil.tistory.com BlogIcon 벗님 2007.07.23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르는 물이 되어야 하는데, 좀처럼 쉽지 않는 과제인 것 같습니다. 내 마음 속의 피라니아를 잡으로 가야겠네요.. ^^

  2.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7.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에 하고 자기 개발서를 많이(?) 읽었더니, 이런 부류는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최근에는 분야를 바꿔서 읽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7.07.2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계발서 목적은 반복해서 비슷한 내용을 읽음으로 해서 세뇌를 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닌가합니다.
      대부분 비슷한 내용이지만..읽고 나서 돌아서서 잊어버리게 된다는..ㅎㅎ

  3. Favicon of http://lane-s.com BlogIcon Lane 2007.07.23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면서 정말 하기 어려운 일들만 골라 놓은것 같습니다.
    물론 역으로 생각하면, 하기 어려우니 책으로까지 적어서 팔아 먹을 수 있었을 것이구요.
    (-_-)ㅋ

    •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7.07.23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Lane 님도 블로깅 중이시군요...저도 급한일 이제 해치우고..블로깅에 돌입..ㅎㅎ 어렵죠..
      하지만..그래도..해야 하는일 아닐까 합니다.

  4. Favicon of http://foxlife.co.kr BlogIcon 폭스라이프 2007.07.24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책을 읽어도 일주일도 안가서 기억이 가물거리니 ㅠㅠ
    제 머릿속의 이노무 지우개는 언제나 다 없어질런지~
    달룡이님 잘 지내시죵~^^*

    •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7.07.24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네..잘지내고 있습니다..요즘 블로깅을 많이 못하고 있네요..ㅎㅎ 저도 책을 읽고 나면..잊어버리니.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