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서와 현서가 한동안 감기와 수족구를 앓고 나서 많이 살도 빠지고, 아이들은 아프고 나면 약아진다는 말처럼 앓고 나더니 더 많이 자기 주관과 의사 표현이 확실해 진 거 같습니다.

영서와 현서가 요즘 머리를 잘랐는데요.
영서 엄마가 집에서 가위로 영서와 현서를 잘라줬는데, 영서의 경우는 그다음날 바로 미용실에 갔습니다..ㅋㅋ

현서는 머리가 워낙 짧아서 그런지 그런대로 표가 잘 안나서 걍 지금 보시는 사진과 같이 앞머리가 살짝 짧아 진거 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거 같습니다.

영서는 머리를 깍고나서 훨씬 어른스러워진거 같습니다. 애기티를 많이 벗고 이제는 어린이 다워진다고 할까요.

친구들하고 노는것을 무척 좋아해서 집에서 거의 안놀고 사진처럼 친구들과 일명 " 엄마놀이" 를 하면서 논답니다. 영서는 소꼽놀이를 엄마놀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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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신기한지 골똘히 쳐다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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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게 집에서 차를 타고노는 재미에 맛들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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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이는 친구가 유진이라는 친구인데 영서와 한달차이밖에 안나지만 훨씬 아가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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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언니와 열심히 소꼽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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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앞에 자리까지 깔고..엄마가 해주는 요리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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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화단에 꽃이 보이길래 한컷.
무슨 꽃인지..이름 모를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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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Canon 10D d와 35.2m 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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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onslab.com BlogIcon 문스랩닷컴 2007.05.21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서가 이제 아빠를 떠나 엄마(?)를 정확히 닮아 가는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