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계를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돈만 벌면 되겠군요.
초음속 여객기가 다시 등장할 듯합니다.
초음속 여객기의 경우 유류비나 운영비가 비싸다 보니 운행이 어려웠고, 콩코드의 경우 사고  이후로 운행이 중단되어 왔습니다.
곧 우주도 갈 수 있을 듯 합니다.ㅎㅎ  쩝
약간은 먼 이야기 일 수 있으나, 지금 뉴욕까지
걸리는 시간의 반 밖에 안걸리는 군요.

"스즈키 박사는 “현재의 발전 속도로 미뤄보면 2017년쯤 탑승객 250명을 싣고 마하 2.2(음속의 2.2배)로 날아가는 초음속기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 뉴욕 6∼7시간이면 OK

[동아일보]

“앞으로 10년 안에 서울에서 미국까지 6, 7시간에 날아갈 수 있는 초음속 여객기가 등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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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6주년을 맞아 방한한 일본우주항공개발기구(JAXA) 항공우주기술연구소 스즈키 이페이(薄一平) 박사는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값싸고 편리하게 초음속 항공기를 타고 여행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JAXA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과 함께 항공우주 분야의 첨단 연구를 이끄는 세계 3대 연구기관 중 하나. 스즈키 박사는 JAXA에서 초음속여객기 개발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이다.

스즈키 박사는 “현재의 발전 속도로 미뤄보면 2017년쯤 탑승객 250명을 싣고 마하 2.2(음속의 2.2배)로 날아가는 초음속기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까지 등장한 가장 빠른 여객기는 1969년 프랑스와 영국이 공동 개발한 콩코드기다. 음속보다 2배 빠른 속도로 파리와 뉴욕을 4시간에 주파하는 이 항공기는 비싼 운임과 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2003년 현역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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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콩코드기에 대하여 알아보자.

콩코드는 프랑스와 영국이 합작을 하여 만든 초음속 여객기라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 계실겁니다.

이 비행기의 종말은 바로 아래 보이는 사진처럼 뉴욕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게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가 박물관에 기증되기까지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

콩코드는 1965년 다자인 되었으며, 1976년에는 운행 가능한 기체가 제작되어, 에어프랑스에서 운항을 하면서 신뢰성과 명성을 쌓아갔다. 운행이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콩코드는 새에 가까운 디자인도 특이하고 멋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타보고 싶어 했다.
그러데 2000년 7월 25일 안타까운사고가 발생한다.
앞에 이륙한 비행기 파편이 타이어에 박혔다. 이륙 시도중에 왼쪽으로 기울었으며, 그날따라 화물도 많이 적재하여 무게 중심이
위로 쏠려있었으며, 마침 순풍이 불고 있어서 이륙하기는 정말 어웠다. 문제는 여기까지가 아니었다.
타이어가 터지면서 날개 아래부분의 연료 탱크에 불어 붙어 비행기에 화재가 났다.

기장은 엔진을 꺼서 화재를 막아보려고 했지만 한쪽 엔진이가동되지 않는 무거운 기체는 더이상 비행이 어려웠다.
결국은 한 호텔 건물에 정면으로 충돌해 버리고 말았으며, 탑승자 113 명이 모두 사망하였다.
이로 인해서 비효율적이던 초음속 여객기인 비행 계획이 전면 취소도고 에어프랑스는 모든 비행을 중단 시킨다.
영국은 이 사건 후에도 계속해서 운행하지만, 결국 적자와 에어프랑스와의 합의끝에 콩코드 운행을 중단한다.

 콩코드는 고별 비행 후 박물관에 기증 민간 항공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초음속 항공기 콩코드(Concorde)가 에어 프랑스(Air France) 마크를 달고 5월 31일 오전 10시 30 분 뉴욕을 향해 파리 샤를르 드골 공항을 떠남으로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1976년 1월 21일 파리 - 리오데자네이루를 잇는 항로를 처음으로 취항한 이래, 27년만에 콩코드 항공기의 취항을 마감하게 된 것이다. 외국 항공사로서는 유일하게 콩코드를 취항시켰던 브리티시 에어웨이(British Airway)도 2003년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콩코드 취항의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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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박물관에 전시된 콩코드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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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신칸센(新幹線), 독일 ICE 등 초고속열차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경제성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지만 몇 년 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자연스럽게 타고 다니고 있다. 기술이 좀 더 뒷받침된다면 패러다임의 변화는 충분히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간센
신간센 관련 글(사진 출처)
http://tong.nate.com/busybee/275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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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독일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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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NASA와 ESA, 보잉과 에어버스 등 미국과 유럽의 주요 기관과 기업도 초음속기가 미래 항공여객 시장의 판도를 바꿀 기종으로 보고 탑승객 250∼350석 규모에, 최소 마하 2.0 이상 속도를 내는 항공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스즈키 박사는 “일본도 실물을 축소한 모델을 만들어 시험 중”이라며 “현재 사용하는 제트엔진을 일부 개량하면 충분히 초음속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환경론자들이 지적하는 엄청난 소음과 공기 오염도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 : 동아일보
편집 : 달룡이네집
이미지 : 직접 찍지 못한 관계로 인터넷을 누비벼 퍼옴.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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