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입니다.
어느덧 봄비에 지고 난뒤 흙 투성이가 되었네요. 빨간색이 너무 곱더군요.
이거도 이름은 동백꽃인데. 예전에 할머니들은 이 꽃의 열매를 따다가 기름을 짜서 머리에 발랐다고 하더군요. 그게 바로 동백기름이라고 하더군요.
꽃이 노랗게 피는데 예쁘더군요.

꽃이 노랗게 피는데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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