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가 마트에서 카트에 탄 채로 이렇게 졸고 있었다는군요
아이들은 조는 모습마저도 귀여운거 같습니다.
저 풀린 눈을 보니 가필드가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크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집에 좀 일찍 들어가서 저녁을 집에서 간만에 먹었습니다.
그런데 현서가 저녁을 다 먹고 나서 반찬 그릇을 옮겨 주더군요..ㅎㅎ
어느새 이녀석이 이렇게 컸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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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너무 귀엽습니다.. 웅아... ㅎㅎㅎㅎㅎ
귀여운 아이들 볼때마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싶습니다 ㅎㅎㅎ
너무 귀여운 아이에 하루의 피로가 확 풀리시겠습니다~~
아유~~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네요 ㅎㅎㅎ
ㅎㅎ 풀린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느낍니다..ㅎㅎ
어여 BK 님도 결혼하시죠..아이가 예뻐질때면..결혼을 해야할때라고들 하더군요..
밍 2007.04.05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우리 진이는 언제쯤 저리 클려나..
남자애라 좀 많이 늦는듯 해요..
ㅎㅎ 언젠가는 너무 빨리 자라는 것을 안타까워 할 수도 있을 겁니다..그냥 지금 그 시간을 즐기시고 예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