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우리 귀염둥이들에 대한 포스팅을 못한 거 같습니다.
사진을 찍을 사이도 없고  이번주에는 바빴고, 날씨도 그동안 춥고 우중충했던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요즘 영서는 책을 곧잘 본답니다. 얼마전 부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지요.
유치원에 갔던 첫날 혼자 돌아오기도 했다는...그땐 정말 엄청 놀랐지요..

사실 책을 보지만, 아직 한글을 몰라 그림만 보고 있는겁니다..^^ 이제 스스로 혼자 읽겠지요.
오늘은 맘먹고 영서가 잠들기 전까지 동화책을 읽어주었답니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ㅎㅎ 같이 사는 아줌씨는 어떻게 매일 그렇게 읽어주는지..ㅎㅎ 엄마의 파워인듯...

오늘은 영서가 어제 할머니가 사준 바나나 한 덩어리를 유치원에 몽땅들고 가서 유치원 반아이들과 나누어 먹었다고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해 주더군요..그리고는 간만에 할머니에게도 전화 해서 오늘 하루를 설명하더군요..

이제는 전화도 제법 대화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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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는 요즘 혼자서 밥먹기 연습을 많이 한다는 군요.
엄마가 먹여주다가 혼자 하고 싶으면 숟가락을 혼자서 이래저래 움직여서 빈숫가락만 이에 넣더군요..중간에 다 흘림...

그러다 보면 여기저 밥풀이...옷에도 밥풀..

그런줄 아는지 이젠 손으로 막 집어 먹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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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 커다란 곰돌이가 좋은지 베고 뽀뽀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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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곰 모자도 쓰고 운동장에 나가서 뛰어 놀기도 한답니다.
날씨가 추워서 완전 무장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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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약 찍은지 한달 정도된거 같네요..ㅎㅎ 정리가 이렇게 안돼는 군요..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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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niworld.tistory.com BlogIcon chaniworld 2007.03.27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서와 현서라 너무 귀엽네요..
    요런 사진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