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icrosoft.com) 가 SoapBox (http://soapbox.msn.com)라는 동영상 서비스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Live.com 과 연계가 되도록 오픈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베타 오픈이기는 하지만  이로 인해서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사이트가 하나 더 추가 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반응은 두고 봐야 겠지만..동영상 컨텐츠의 인기가 식지 않을 듯 보입니다. 요즘 화두는 역시 동영상 UCC 아닌가 합니다.
일단 기존의 Youtube  나 Metacafe  등을 이길수 있어야 할텐데요..
구글과 MS 가 모든 분야에서 전쟁을 하게 되었네요

과연 Soapbox 가 성공할지는 의문입니다.
사실 MS 가 동영상  UCC에 관심을 갖은 시간이 구글이나 가타 다른 곳 보다는 늦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MS 도 이부분은 예상하고 있었나 봅니다. MS 가 구글에게 검색에서는 뒤지고 있지만, 과연 동영상 서비스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참고적으로 지난 1월  Microsoft 의 회장 빌게이츠는 아래와 같이 5년 안에 TV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머 뒷북이라는 말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5년 안에 TV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온라인 비디오 활성화와 PC와 TV의 융합 협상에 따라 대변혁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이츠는 특히 온라인 비디오의 활성화로 TV 시청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면서 앞으로 선거나 올림픽에서 TV가 어렵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공동 창업자인 채드 허들리도 PC와 TV의 융합이 TV와 광고업계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며 광고업계가 살아남기 위해 맞춤 광고에 비중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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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Box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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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Youtube 를 인수한 구글은 저작권문제로 한동안 복잡한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좀더 MS 보다는 빠르게 움직인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사람들이 돈도 되지 않을 Youtube 를 인수 했다는 비아냥 섞인 말도 많이 들었지만, 구글은 가능성을 본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Youtube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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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작권 관련 Youtube 기사
유튜브, 험난한 저작권 보호의 길
Greg Sandoval ( CNET News.com )   2007/02/05    
 
24년 경력의 독립 영화 제작자인 빅터 룩(Victor Rook)은 자신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한 대형 미디어 기업이 자신을 고소했음을 2일(미국시간) 알았다.
유튜브는 룩에게 “이 메일은 당신이 올린 아래 목록의 동영상들을 삭제했음을 공지합니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삭제된 동영상은 바로 그가 제작한 새로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예고편이었는데 비아콤(Viacom)에서 그의 다큐멘터리가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룩은 게이 레슬링 선수를 다룬 이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데 결단코 비아콤의 저작권을 침해할만한 프레임 한 조각, 노래 한 소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그는 자신의 동영상 클립이 비아콤이 소유하고 있는 콘텐츠들 중 무단 게재된 항목들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후 유튜브에 룩의 동영상이 삭제된 이유에 대한 추가 해명을 요구했지만 답하지 않았다).
또 다른 유튜브 사용자 또한 비아콤으로부터 저작권 침해 혐의로 기소됐다. 그가 올린 동영상의 제목은 「매사추세츠 주 소머빌 레드본즈에서의 일요일 저녁」이었다.「자신의 친구, 가족과의 일상을 담은」이번 동영상에서 비아콤의 저작권을 침해할만한 항목은 있을 수가 없다고 이 사용자는 주장했다.
코미디센트럴(Comedy Central)과 니켈로디언(Nickelodeon)의 모회사이기도 한 비아콤은 유튜브에 비아콤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는 동영상 10만 편을 삭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10월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유튜브에 삭제해 줄 것을 요구한 3만 편의 동영상의 거의 3배에 육박한다.
룩(43)은 “많이 실망하긴 했지만, 내 동영상이 실수로 삭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튜브의 동영상 관리 능력에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동영상 관리 능력 문제는 유튜브가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핵심 이슈였다.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유튜브가 동영상들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했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하고 있다. 그들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쇼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게재하는 사용자들에게 조금 더 강력한 제재를 내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비아콤 사태를 비추어 볼 때 애널리스트들은 유튜브의 동영상 관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됨에 따라 향후 대형 영화사들과 TV 방송사들과의 라이선스 협상에서 유튜브가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주피터 리서치(Jupiter Research) 애널리스트 토드 챈코(Todd Chanko)는 “유튜브에게는 대형 기업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가가 현재 직면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용자와의 사소한 분쟁 또는 법적 분쟁이 지속될 경우 유튜브는 점점 대형 미디어 회사들과의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16억5,000만달러에 구글에 인수된 유튜브의 임원진들은 사이트를 단속하는 것은 그들의 임무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유튜브는 일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사용자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의무는 원칙적으로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저작권 보유자들의 항의와 불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을 뿐이다.
유튜브는 “우리는 이 저작권 관련 이슈를 매우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1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회사는 “우리는 저작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동영상의 게재를 전면 금지하고 있고, 저작권 보유자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이들을 색출해 내고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단순히 법 조항에만 충실하겠다는 유튜브의 입장은 전문 동영상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대형 미디어 기업들과 협상을 거듭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유튜브가 원하는 동영상을 쥐고 있는 대다수의 대형 미디어 기업들은 그들이 제작한 동영상들이 더욱 강력하게 보호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매일 올라오는 6만여 편의 동영상들을 일일이 사전 검열하지 않는다. 유튜브는 사용자들과 저작권 보유자들의 신고만을 토대로 불법 동영상들을 걸러내고 있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방법이 저작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해 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증명하고자 1일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동영상이 신고되지 않은 채 얼마나 오래 방치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한 사례가 언급됐다.
지난 석달 간 고커 미디어(Gawker Media)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NBC, CBC, CNN 및 ABC가 제작한 TV 프로그램을 유튜브에 올렸다. 저작권을 갖고 있는 두 회사(이 중에는 폭스(Fox) 관련 회사도 있다)는 고커 미디어가 자신들에게 동영상 사용을 허가 받은 적이 없다고 확인해 줬다.
고커 미디어는 밸리웨그(Valleywag), 플래시봇(Fleshbot)을 비롯한 14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고커 미디어 회장 닉 덴톤(Nick Denton)은 회사 직원이 해당 동영상들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직원들이 이 동영상들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게재한 직원은 이들 동영상에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홍보하는 광고 동영상까지 삽입했다. 코미디언 로지 오도넬(Rosie O’Donnell)의 이야기를 담은 두 개의 동영상들은 각각 40만회가 넘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두 회사는 어떻게 해서 무려 석달 동안 이런 불법 동영상이 방치될 수 있었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이와 유사한 홍보 전략을 사용할 여타 사용자들을 막을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했다.
한 대형 미디어 기업의 임원은 “우리는 고커 미디어 측에서 게재한 동영상을 몇몇 법 전문가들과 기술 전문가들에게 보여 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들은 믿을 수 없다고, 이러한 행위들이 이전에도 분명히 이러한 행위들이 이루어졌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사람들에 대해 상당히 불쾌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며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다는 의견 또한 피력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을 침해 당한 몇몇 미디어 기업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챈코는 이번 사례는 유튜브와 같은 환경에서 저작권을 보호하기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단적인 예라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가 그들 사이트 내에 있는 모든 동영상들을 한꺼번에 감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시스템이 아직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하지만 현재 동영상 검열과 관련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혹시 또 아는가? 5년 뒤에는 그런 기술이 개발될지”라고 덧붙였다. @

 마지막으로 동영상 사이트의 대표주자 Metacafe(http://www.metacafe.com) 가 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메타까페는 우리나라의 블로거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메타까페는 지난해 말 야후의 인수설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이외에도 외국에는 동영상을 골자로 하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살펴보면 Mncast 나 판도라TV  등 많은 동영상 관련 컨텐츠를 주로 다루는 사이트가 늘고 있습니다.

Metacafe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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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케이벤치에서 솝박스의 공개 관련한 뉴스를 다루고 있어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http://news.kbench.com
마이크로소트가 유튜브와 경쟁할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솝박스(Soapbax)를 공개하고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베타 테스트를 개시했다. 솝박스는 사용자가 한 화면내에서 사용자가 태그와 분류지정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웹 2.0 서비스의 기본 개념에 더욱 충실하도록 한 모습이 보인다.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동영상 공유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솝박스는 거의 모든 포맷의 디지털 비디오를 업로드하고 이의 태그와 분류를 지정해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동영상을 더욱 찾기 쉽도록 했다. 유튜브와 차이점이라면 한 화면내에서 동영상의 검색과 시청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 그러나 이 서비스는 파이어폭스를 지원하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브라우져인 인터넷 익스플로러만을 지원한다.
현재 soapbox.msn.com의 주소로 테스트중인 이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라이브로 제공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포탈은 MSN을 통해서 할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N 브랜드는 엔터테인먼트쪽, 그리고 전자 메일, 검색, 블로그등의 서비스는 라이브 서비스로 현재 구분하고 있다.
한편 솝박스는 인터넷 사업에 있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전 분야에 있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시얼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과 UCC로 대변되는 웹 2.0 시대에 맞아서 현 선두 업체들을 그냥 좌시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사업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ㅎㅎ 왜  MS 는 사이트 이름을 Soapbox 라고 했을 까 의문입니다.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apbox 의 사전적 의미는 비누 상자입니다. 동영상과 비누상자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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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물론 가두 연설을 하다라는 숙어의 개념도 있습니다만..그래도 어떤 의미 부여의 개념을 찾기엔 힘이 드는군요..ㅎㅎ
하여간..동영상 서비스의 방향이 어디로 흘러갈지..궁금합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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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mpas.com/makarony BlogIcon 라인하르크 2007.02.20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적 의미 두번째에 보면 가두연설이라는 뜻이 있지않습니까?
    동영상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을 말하라 그런 뜻에서 정한게 아닐까요?

  2.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2.2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배급사 showbox가 떠오를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