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해 온지 어느덧 1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생긴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아이들과 가족을 잘 사진에 담아주고 싶어서였구요..

그래서 Olympus E-300 을 사게 되었지요, 그것도 10 개월 무이자 행사로..ㅋㅋ
무척 싸게 살수 있었던 이유였고 올림푸스를 선택하게 된것은 파란 하늘색과 피부색..
그당시 노이즈 또는 렌즈의 선택 폭은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잘 알지도 못했지요..

그런데 한 1년을 넘게 써오다가 지난해 9월 두물 머리 나루에 갔다가 그만..주차장에 두고 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지요..

물론 다시 찾지는 못했습니다.
무척 맘이 아팠고..중간에 산 렌즈나 장비 등을 토탈 해보니..대략 150-180 만원 정도가 되더군요..

잃어버린 물품
가방, E-300 Body, 14-54 렌즈, Absolute WB 디스크, 세로그립, 밧데리, 메모리, 렌즈..ETC

그래서 3일도 안돼서

E-1 , 14-54 를  샀답니다..
그리고 약 3개월을 사용하는데, 렌즈도 더 사고 싶고 해서 몇가지 렌즈를 더 샀습니다.

ZD 40-1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GMA 55-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E-1 에다가는 격자 스크린도 달았습니다.

이미지는 MIODIO 에서..살짝...ㅎㅎ
카메라에 정을 많이 들였는데..문득..새로운 기종을 써보고도 싶고..이렇게 많은 장비가 부담 스럽기도 하더군요.물론 그리 비싼것은 아니었지만..
카메라에 대한 애정도 많이 사라졌고, 잘찍지도 않게 되다 보니...
전환을 좀 하고 싶어서 Cannon 10D 를 사게 되었습니다.
10D 는 중고 가격이 착했고 바디는 정말 오래된 제품 같지 않고 맘에 들더군요..가격도..좋고.. 단점은 격자 스크린이 없습니다.
지금은 Cannon 10D, 50m 1.8 , Cannon 28-70 을 가지고 소박하게 사진을찍고 있습니다.
기변을 하고 새로운 카메라에 익숙해지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시 사진도 많이 찍게 되더군요.. 나름대로 만족을 하며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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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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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minc.com BlogIcon 영민C 2007.02.02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저는 언제나 28-70으로 버티고 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