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손자 병법

지은이 : 정비석 지음
책소개 :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인 손빈이 함께 3대에 걸쳐 저술한 병서 손자병법을 소설화한 작품이며, 여기에 주요 인물로는 강태공, 오자서, 손무, 손빈, 서시 를 비롯하여 왕들에 얽인 일화들이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으며  손자병법은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에게 존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을 위한 지침서라고 볼수 있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하여,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명구도 담고 있으며, 전쟁하여 이기는 것보다 전쟁하지 않고 이기는것을 최선으로 여겼다.

많은 일화가 있는데, 특히 재미가 있었던 부분은 강태공이 서백이라는 사람을 통해 제나라의 제후가 된 이야기와 그의 아내에 얽힌 이야기, 오왕 합력와 부차로 이어지는 오나라의 패망, 오자서의 기개 및 죽음에 얽힌 이야기, 손무가 공자에 대하여 이견을 갖지만 추후에는 공자의 가르침을 뉘우치며...공부하는 부분..그의 손자인 손빈과 얽힌 이야기..참고로 손빈은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두 다리가 절단이 된다.. 그리고 부차에게 군신관계를 맺고..부차의 똥까지 맛을 보는 월왕 구천...그리고..절색의 미인 서시의 이야기...모두가 흥미 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손자 병법

《오자(吳子)》와 병칭(倂稱)되는 병법 칠서(七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병서로 흔히 《손오병법(孫吳兵法)》이라고 한다. 저자는 춘추시대 오나라 합려(闔閭)를 섬기던 명장 손무(孫武:BC 6세기경)이며, 그가 바로 손자라고 하나, 일설에는 손무의 후손으로 전국시대 진(晋)에서 벼슬한 손빈(孫??)이라고도 한다. 《사기(史記)》에는 손자 13편이라 하였으나 그 편목은 알 수 없으며,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에는 오손자병법 82편이라 하여 <병서략(兵書略)> 첫머리에 기재하고 주(注)에는 그림 9권이 있었다고 하였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3편으로 이것은 당초의 것이 아니고, 삼국시대 위(魏)의 조조(曹操)가 82편 중에서 번잡한 것은 삭제하고 정수(精粹)만을 추려 13편 2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13편의 편명은 계(計) ·작전(作戰) ·모공(謀攻) ·군형(軍形) ·병세(兵勢) ·허실(虛實) ·군쟁(軍爭) ·구변(九變) ·행군(行軍) ·지형(地形) ·구지(九地) ·화공(火攻) ·용간(用間)으로 되어 있으며, “병(兵)은 국가의 대사(大事), 사생(死生)의 땅, 존망(存亡)의 길”이라는 입장에서 국책(國策)의 결정, 장군의 선임을 비롯하여 작전 ·전투 전반에 걸쳐 격조 높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요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 뜻하는 바는 항상 주동적 위치를 점하여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주로 하고, 또 사상적인 뒷받침도 설하고 있어 병서로서는 모순을 느낄 만큼 비호전적(非好戰的)인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에게 존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의 요지와 인사의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고 있어 인생문제 전반에 적용되는 지혜의 글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많은 무신들이 이를 지침으로 삼았고, 조선시대에는 역관초시(譯官初試)의 교재로 삼기도 하였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하여,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명구도 담고 있으며, 전쟁하여 이기는 것보다 전쟁하지 않고 이기는것을 최선으로 여겼다. 《손자병법》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인용 번역되고 있다.

소설 손자병법 - 전4권 세트
정비석 지음/은행나무

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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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sk.pe.kr BlogIcon 이승건 2007.02.1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손자병법이라는 얘기에 들렸다가 글을 남깁니다.
    백전불퇴(百戰不殆) -> 백전불태. ^^
    수정하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