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운동회?를 회사에서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운동회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까 하고 일찍 움직였지만 주위에 마땅히 찍을 만한 소재가 없더군요..
잠시 그래도 코스모스와 철길...등을 소재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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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번, 7번이 마음에 드네요^^
그렇군...난..그래도..꽃이 더 좋다..ㅎㅎ
사진이 정말 선명하고 좋으네요..^^;
저두 신랑이 성과급 받으면 데쎄랄 사준대서
그동안 쓰려고 아주 조그마한 카메라로 바꿨는데
너무 흔들려서 주로 낮에만 찍고 있어요.
네..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본래..아빠들이 더 좋아하는것이 일반적인데..ㅎㅎ 그러시군요..
전 얼마전 카메라 잃어버려서 새로 샀습니다... T.T
카메라 사시면..함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