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나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와 리눅스(오픈소스)의 관계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리눅스의 오픈 소스를 지원하는 사이트(Microsoft Open Source Software Lab)를 MS 가 만들었다고 한다.

그 접속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port25.technet.com

물론 그동안에 MS 는 오픈소스를 배척하는 정책을 써왔다. 그런데 아마도 MS 는 더이상 리눅스와 경쟁을 하면
안됀다는 것을 느낀것일까 ?

하여간..이젠 한배를 타려는 것일까 ? 아님..겉모습일까..

그리고 사이트에는 왜 25번이라는 주소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의문의 댓글들이 눈에 많이 띈다..

그리고 여러가지 믄제점을 제기하고 의견들을 게시한 글을 많이 볼 수있다..또한번 MS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이 될듯 하기도 하다.

왜일까... TCP 25 번은 우리가 이메일을 주고 받기 위한 프로토콜인 SMTP 의 포트이다..
서로 잘 정보를 주고 받자는 의도인지..ㅎㅎ
앞으로 이사이트의 방향이 기대 된다..

기사 : http://news.kbench.com








MS, 리눅스 사이트 오픈. 리눅스는 적 아냐


http://news.kbench.com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에 대한 정보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의 상호 동작 호환성에 대한 작업 결과물을 게시하기 위한 리눅스 사이트를 오픈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 전략 그룹 빌 힐프는 이 사이트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오늘 공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눅스 사이트 port25.technet.com은 오늘부터 오픈된다.

빌 힐프는 이전 IBM에서 리눅스 도입 관련 작업을 주도했던 사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눅스/오픈소스 상호호환성 연구실에 2년째 근무해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의 전쟁에서 특히 리눅스를 타겟으로 한 실 총소유비용(TCO)상의 우위를 가려보자는 겟더팩트(Get the Facts) 캠페인을 주도해 왔었고 오픈 소스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소스 공개 프로그램 쉐어드소스(SharedSource) 프로그램 역시 진행해 오고 있으며 빌 힐프 역시 이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 특히 회장 스티브 발머는 리눅스에 대한 독설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었으나 최근 들어 리눅스에 대해서 유연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눅스 사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시스템이 리눅스를 포함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잘 상호동작 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 소스에 대한연구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빌 힐프는 밝혔다.

도메인명에 사용된 포트 25(Port 25)는 서버 포트로 전자 메일을 주고 받는 포트 번호인데, 이 명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 열린 대화를 주고 받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힐프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위협을 가할 것으로 적대시했던 리눅스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유연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가 아무리 공격해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비즈니스 측면에서 양 기술이 공존할 수 있고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도와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빌 힐프는 현재 시장은 다윗과 골리앗 시대를 지나왔으며 고객들은 각각 다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즉 고객들은 일정 부부에서 리눅스를 구동하고 싶어하고 여기에 윈도우를 가상 시스템으로 구동하기를 원하며 리눅스 관리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으로 하고 싶어하기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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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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