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강조했던 '라이브' 개념을 도입한 'Microsoft Office Live'의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

오피스 라이브는 패키지를 통해 사용자의 시스템에 설치해 사용하던 기존 소프트웨어의 개념과 달리 인터넷을 기반으로 어느 PC에서나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라이브가 중소 규모의 회사들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장벽을 허물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중소 규모의 회사들을 위한 무료 도메인과 웹 사이트, 이메일 계정 등을 제공하며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모든 서비스는 광고 수익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별도의 광고 배너를 웹 사이트에 부착해야 한다. 베타 서비스에서는 'Microsoft Office Live Basics'와 'Microsoft Office Live Collaboration', 'Microsoft Office Live Essentials' 등 세가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피스 라이브는 무료 도메인과 동일한 도메인명의 5개의 이메일 계정, 웹 사이트 및 웹 사이트를 디자인할 수 있는 드래그 & 드롭 방식의 툴이 제공될 예정이며, 트래픽을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 리포트 툴도 제공된다. 이메일 계정은 5개의 계정을 합쳐 10GB의 용량이 제공되며, 웹 사이트를 위한 용량으로는 30MB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와 연동되며, 현재는 북미 지역의 기업만 이용할 수 있으나 연내 전 세계에서 베타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정식 서비스는 올해 연말쯤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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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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