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도 줄을 서서 각자의 일터로 향하는 눈부신 아침입니다.
아침에는 힘이 드는 때도 있습니다. 어제의 스트레스로 일터에 가기 싫은 분도 있고, 오늘 해야할 일이 있어서 바쁘게 일터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 그저 습관처럼 일터로 향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누가 더 멋지고,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누구나 다 같이 일터로 향하고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태양이 떠오르면서 눈부심도 있지만, 이렇게 바쁘게 일터로 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눈부신듯 합니다.
바쁜 하루 활기차게 시작하시는 분들은, 더욱 눈부십니다.
요 며칠 눈도 오고, 바람도 불고, 날씨가 더 추워져서 출근길이 더욱 어렵기만 합니다.
지하철에서 바라본 한강의 풍경은 이런 저런 모습으로 아침마다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지하철 창문이 푸른색을 띠다 보니 사진에 찍힌 풍경도 푸른색으로 야릇합니다.
용산역에 가기 전에 한강 철교에서 바라본 풍경들입니다.
김서린 창문에 녹색유리의 효과가 바깥 세상이 다른 느낌을 주네요.
마치 김서린 썬글라스라도 끼고서 바라보는 듯합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보정을 가한것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느낌이 특이합니다.
눈부신 아침 태양이 한강에 비치니 더 눈이 부시네요.
아련한 추억을 헤매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저 빛줄기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팔당댐이 있어요.. 이런분은 없으시겠지요..ㅎ
강물이 청록색으로 보입니다.
아침햇살에 서리라도 내린듯이 반짝이는 억새들도 화사합니다.
강변 북로도 차량이 줄을 서서 가네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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