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작업도 하고 해서 몸이 무척 피곤했는데, 아이들을 보니 피곤함이 다 사라지는 듯 합니다.
어제 야간 작업을 저녁 8시 부터 새벽 5시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IDC 안에는 대부분 앉을 곳이 없다보니 다른 날보다 무척 피곤하더군요.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에 식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아이들에게 선물도 하나씩 사주고 들어왔습니다.
6년전 오늘이 생각이 납니다. 영서가 태어나던 날이 잊혀졌다가도 이렇게 생일이 돌아오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여섯살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 영서와 현서가 참 고맙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삶이 그리 녹녹치 않지만, 영서와 현서가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고, 또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일 큰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생일은 영서인데, 현서가 더 신이 난듯 합니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더군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었는데, 영서의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더군요.
영서는 생일 축하 노래가 좀 쑥쓰러운가 봅니다. 그래도 즐거운듯한 영서..
영서의 생일..촛불 6개..영서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궁금합니다.
현서는 촛불이 너무 신기한가 봅니다.
영서가 촛불을 끄며 소원을 비는 중..
현서의 표정은 시무룩..
촛불이 꺼진것이 안타까운듯한 현서 표정..
아이들과 사진찍고 놀다 보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파스타 입니다.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영서가 시킨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이곳에 온것도 영서가 스파게티를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실내가 많이 어두워서 사진이 좀 많이 흔들렸습니다.
현서와 영서..뭐가 그리 궁금한지..
영서와 현서가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엄마가 들고 있는 오늘 찍은 가족사진 입니다.
생일이라고 가족 사진을 찍어 주더군요. 음식을 먹고 있노라니 어느새 사진을 인화되어서 현서와 영서가 신기한가 봅니다.
영서 선물을 사려고 마트에 갔는데, 현서까지도 덤으로 똑같은 선물을 골랐습니다.
현서는 처음에는 다른 것을 골랐는데, 영서가 고른것을 보고는 마음을 바로 바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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