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풍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1/20 가을에 피는 철죽꽃도 있나요? (24)
  2. 2007/11/16 가을 걷이가 끝난 시골의 저녁 풍경 (28)
며칠전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에 가서 가을 풍경을 이것 저것 담아 보았습니다.
시골도 한창 단풍이 들어서 색이 너무나 곱더군요.

그런데 특이한것이 철죽꽃이 가을에 피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달래와 좀 비슷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철죽은 이른 봄에 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후의 변화 탓인지 요즘에도 철죽이 활짝 핀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다른 철죽 나무도 있었지만, 꽃이 핀 것은 이 나무 밖에 없어서 이나무만 특이한 종인지는 모르겠지만, 늦가을에 활짝핀 철죽꽃을 보니 색이 너무 고왔습니다.

첫눈도 내리고 며칠후면 12월인데 이렇게 화사한 꽃을 볼 수 있는 것이 마냥 신기합니다.


\

감나무도 단풍이 이렇게 예쁘게 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송의 파릇파릇함이 너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작 단풍의 단풍진 모습이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단풍나무들이 모두 붉게 물들었습니다.

\

가을에도 이렇게 예쁘게 철죽꽃이 피는 것이 아름다워보이지만, 제철에 핀꽃이 아닌듯 합니다.
가을에도 피는 철죽꽃이 있나요 ?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달룡이네집
가을 걷이가 끝난 시골은 한가해 보이기도 하지만, 쓸쓸해보이기도 합니다.
파릇파릇하던 들녁이 황금 벌판으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횡하기까지한 가을 들녘은 그동안 힘든 한해를 보내고 휴식이라도 취하듯 쓸쓸한 모습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이제는 겨울로 달려가는데요. 이 들판에 눈이 쌓이면 더욱 한적해 보이는 풍경일겁니다.
요즘같이 스산한 바람이라도 불면 텅빈듯한 들녘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속도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

바쁘게 사는것도 좋지만, 시골의 들판처럼 가끔은 이렇게 수확을 하듯 정리를 하면서 살아가야 할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벼도 모두 베고, 볏단만 논에 드문 드문 흩어져있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이 논은 무척 물이 잘 빠지지 않아서 콤바인(농기계)이 고생 좀 했나 봅니다. 여기저기 깊게 패인 자국들만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듯 스산한 시골의 저녁 풍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에 아직 짚을 말리는 곳도 있네요. 아마도 겨울이 되기전에 다 묶어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골은 사계절이 다 매력이 있는듯 합니다. 고향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항상 정겹기만 합니다.
추수가 끝났으니, 겨울을 지내고 봄이 되길 기다려야겠지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