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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2 중고 책방에서 사온 수호지 8권 (16)
  2. 2006/10/23 소설 손자 병법을 읽고 (2)
중국 역사에 관련된 재미있는 책으로는
손자병법, 삼국지, 초한지, 수호지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손자병법, 삼국지, 초한지 등은 직접 새 책들을 구매했었습니다. 위 책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 책들 뒤로 이어서 읽을 책들이 바로 수호지입니다.

수호지는 한번 읽어 보고 싶었는데, 새책은 너무 비싸기도 하고 해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지하철 역을 지나다가 헌 책을 파는 곳이 있길래 잠시 들렀는데, 8권 세트 모두 24000 원에 팔더군요. 사실 이책들의 원가가 5,500 인 것을 감안하면 너무 턱없이 비싼것이기도 하고, 요즘 판매되는 가격을 생각하면 싸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그래도 책의 상태가 한 두권을 제외하고는 상태가 너무 좋아서 그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사서 들고 오는데 꽤나 무겁더군요. ^^ 수호지는 요즘 이문열님이 쓰신 전 10권이 대부분인데, 이책은 어문각에서 김팔봉님이 쓰신 책입니다. 예전에 1981년도정도에 발행된것은 5권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90년대에 발행된것은 전 8권이더군요. 물론 지금은 절판되어서 구하기도 쉽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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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8권이 색이 발한것이 표가 나네요.
아마도 1권과 8권은 따로 수집해서 모아둔것이 아닌가 합니다.

1권은 1994년도 3판 발행 본인듯 합니다. 8권은 뜯겨저서 알수가 없었지만 전권 중에서 제일 오래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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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을 비롯한 나머지는 1997년도 4판 발행 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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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꽂아보니 책의 색도 가지가지네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난다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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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이문열님 편역 본입니다.올해도 한번정도 읽어볼 생각 입니다.
그 옆에 있는 것은 정비석님의 손자병법 입니다. 매우 유명하니 대부분들 다 아시리리 생각이 됩니다.
삼국지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문열님이 쓰신 것이 제일 재미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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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님의 초한지도 재미있습니다. 5권이 매우 짧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삼국지, 손자병법, 초한지 등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책은 그래도 삼국지였던거 같습니다. 삼국지는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고 읽을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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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둔지 2주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포스팅하게 됩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헌책방을 이용해서 책을 사서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새책의 잉크 냄새도 좋지만, 오래된 책에서 묻어나는 채취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 수호지를 읽고 나면 재미있는 평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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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소설 손자 병법

지은이 : 정비석 지음
책소개 :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인 손빈이 함께 3대에 걸쳐 저술한 병서 손자병법을 소설화한 작품이며, 여기에 주요 인물로는 강태공, 오자서, 손무, 손빈, 서시 를 비롯하여 왕들에 얽인 일화들이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으며  손자병법은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에게 존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을 위한 지침서라고 볼수 있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하여,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명구도 담고 있으며, 전쟁하여 이기는 것보다 전쟁하지 않고 이기는것을 최선으로 여겼다.

많은 일화가 있는데, 특히 재미가 있었던 부분은 강태공이 서백이라는 사람을 통해 제나라의 제후가 된 이야기와 그의 아내에 얽힌 이야기, 오왕 합력와 부차로 이어지는 오나라의 패망, 오자서의 기개 및 죽음에 얽힌 이야기, 손무가 공자에 대하여 이견을 갖지만 추후에는 공자의 가르침을 뉘우치며...공부하는 부분..그의 손자인 손빈과 얽힌 이야기..참고로 손빈은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두 다리가 절단이 된다.. 그리고 부차에게 군신관계를 맺고..부차의 똥까지 맛을 보는 월왕 구천...그리고..절색의 미인 서시의 이야기...모두가 흥미 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손자 병법

《오자(吳子)》와 병칭(倂稱)되는 병법 칠서(七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병서로 흔히 《손오병법(孫吳兵法)》이라고 한다. 저자는 춘추시대 오나라 합려(闔閭)를 섬기던 명장 손무(孫武:BC 6세기경)이며, 그가 바로 손자라고 하나, 일설에는 손무의 후손으로 전국시대 진(晋)에서 벼슬한 손빈(孫??)이라고도 한다. 《사기(史記)》에는 손자 13편이라 하였으나 그 편목은 알 수 없으며,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에는 오손자병법 82편이라 하여 <병서략(兵書略)> 첫머리에 기재하고 주(注)에는 그림 9권이 있었다고 하였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3편으로 이것은 당초의 것이 아니고, 삼국시대 위(魏)의 조조(曹操)가 82편 중에서 번잡한 것은 삭제하고 정수(精粹)만을 추려 13편 2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13편의 편명은 계(計) ·작전(作戰) ·모공(謀攻) ·군형(軍形) ·병세(兵勢) ·허실(虛實) ·군쟁(軍爭) ·구변(九變) ·행군(行軍) ·지형(地形) ·구지(九地) ·화공(火攻) ·용간(用間)으로 되어 있으며, “병(兵)은 국가의 대사(大事), 사생(死生)의 땅, 존망(存亡)의 길”이라는 입장에서 국책(國策)의 결정, 장군의 선임을 비롯하여 작전 ·전투 전반에 걸쳐 격조 높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요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 뜻하는 바는 항상 주동적 위치를 점하여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주로 하고, 또 사상적인 뒷받침도 설하고 있어 병서로서는 모순을 느낄 만큼 비호전적(非好戰的)인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에게 존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의 요지와 인사의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고 있어 인생문제 전반에 적용되는 지혜의 글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많은 무신들이 이를 지침으로 삼았고, 조선시대에는 역관초시(譯官初試)의 교재로 삼기도 하였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하여,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명구도 담고 있으며, 전쟁하여 이기는 것보다 전쟁하지 않고 이기는것을 최선으로 여겼다. 《손자병법》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인용 번역되고 있다.

소설 손자병법 - 전4권 세트
정비석 지음/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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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