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택배로 온것도 아니고, 만나서 건네 받은 것도 아닌,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그런 따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재아님이 주신 선물(이웃블로그에 전용 RSS 아이콘을 선물 합니다.)입니다. 그림과 글로써 다른 분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재아님이 몸소 실천하신 것 같습니다.
올 해는 새해부터 많은 선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이사를 가야할듯 합니다. 받은 선물을 모두 되팔아서 집을 사거나 혹은 이런 많은 선물을 쌓아 둘 곳이 없어서 큰 집으로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설마 이글을 읽으시다가 "받은 선물을 어떻게 팔수 있냐 ?" 라고 댓글을 다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 ^^ 다이어리, 책상 달력을 비롯해서 이렇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RSS 아이콘까지 너무 멋집니다.
이 블로그 아이콘이 아마도 올해 세운 블로그 공약 중에 RSS 1000 명 달성을 이루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제가 1000명을 달성하는날 재아님께는 꼭 선물을 드려야하는 의무감이 생겼습니다. ^^
저를 비롯해서 총 다섯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집에서 와서 블로그를 열면 댓글을 먼저 읽고, 그런 다음 다른 블로그를 답방하고 나서 글을 쓰는 것이 순서인데, 오늘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이콘 다운로드 해서 바로 블로그에 적용하고, 이렇게 감사의 포스팅을 먼저 쓰고 있습니다.
한개도 아니고, 바쁘실텐데 그것도 월요일인데..3개씩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을 재아님..
오래 오래 간직하려고 블로그에 포스팅 해서 저장해 두었습니다.
다른 디자인이 필요하면 이 글에서 다시 셋중에 하나를 골라서 다운 받으면 되니까요..
블로그에 아이콘을 달고나니 블로그가 확 달라보일 뿐만 아니라, RSS 아이콘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도 JK 님이 즐거운 소식을 방명록에 남겨두고 가셨네요. 전에 전자신문(ETNEWS 쇼핑저널 BUZZ)에서 전문 홍보인은 어떤 블로그를 찾을까? 라는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며칠이 지나서야 보게 되었는데,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갔더랬습니다. 그런데, 오늘 JK님이 네이버 기사 링크를 주시고 가셨네요. 네이버에도 기사가 발행이 되었었나 봅니다. 그나저나 또 제 자랑이 되어버린 포스팅이군요..저를 마구 욕해주세요..매일 자랑만 하는 제 모습 저도 밉고 싫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저에게 좋은 선물과 많은 댓글을 주시고 가셨네요. 요즘 저는 블로그를 거의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정도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때로는 3시 까지도 하곤 합니다. 물론 아주 가끔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은 대략 4시간 정도네요. 회사를 옮긴뒤로는 낮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적을 뿐더러, 핑계 아닌 핑계지만, 무척 바빠서 블로그에 컨텐츠를 작성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밤에 늦게까지 포스팅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가끔은 피곤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따뜻함이 넘치는 블로그 세상을 등지고 살수는 없을 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조용한 밤에 글을 쓰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를 정리 할 수 도 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 키보드를 두드리다보니 마음도 편해서 못쓰는 글이지만, 이시간에는 글도 잘 써지는 듯 합니다.
그나 저나 저는 무엇으로 다른 분들을 기쁘게 해드려야할까 고민입니다. 하여간 조만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겠지요.^^
이렇게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거 같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때로는 아시는 분도 있겠습니다.) 직접 이야기 해본 적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오랜된 친구라도 된듯이 친한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은 것은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도 남겨주시고, 글도 읽으신 많은 블로거분들을 비롯해서 방문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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