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일제 강점기 하에서 암울했던 1940년대의 시대를 배경으로 일본으로부터 빼앗긴 ‘동방의 빛’과 관련된 코믹하면서도, 액션, 그리고 역사적인 사건들을 재미있게 풀어갑니다.
국보 제24호 석굴암 본존불상의 3천 캐럿 다이아몬드 ‘미간백호상’ 인 동방의 빛은 일본 강점기 시절에 일본에 의해서 훼손, 강탈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경주 남산에 보존되어 있는 석굴암 본존불상은 일출과 함께 본존불상의 이마에 빛이 반사되어 석굴암 내부를 환히 비춰지게 설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 의해서 분해 되기 전까지 이끼도 끼지 않았을 만큼 매우 과학적으로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은 역사속의 실제 소재를 가지고, 잃어버린 ‘동방의 빛’과 우리나라를 일제 강점기로 부터 지켜내는 독립군과 우리라나 선조들의 활약을 코믹한 요소와 함께 그린 해피 앤딩의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영화를 보면서 이보영의 매력에 푹빠지게 된듯 합니다.
평상시에도 이보영씨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지만, 이 영화로 인해서 이보영씨가 너무 멋지게 보이더군요. 또한 노래 실력 또한 대단한듯 합니다.
이 영화에서 이보영씨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이영화의 재미는 바로 아래 두 조연들의 맛갈쓰러운 연기입니다.
두 배우가 없었다면, 이영화는 너무 무미 건조했을 것입니다.
아래 두분의 조연의 활약과 연기는 가히 눈부시다 할 수 있었습니다. 억지 춘향도 많았지만, 그 속에서의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더군요. 특히나 벽에 걸린 일장기관련 부분은 어찌나 우스웠던지..
한편으로는 즐거운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친일파들의 모습들은 정말 역겹기까지 했는데요.
그 와중에서도 일본인양 행세하고 우리 민족을 괴롭혔던 많은 사람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들 분들의 연기는 얄미울정도로 연기를 잘 해내더군요. 정말 보면서 짜증도 많이 났습니다.
신분 상승을 위해서 진짜 일본인 처럼 행세하는 그들과 현재까지도 그 친일파들의 후손들이 우리나라에서 큰소리치며 살 수 있는 이 세상도 가슴 답답하게 하더군요.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원스어폰어타임도 재미와 우리 민족의 과거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영화인듯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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