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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달룡의 생일날...풍경.. (12)
  2. 2007/09/06 달룡이네집은 요즘 ? (2)
며칠 전 제 생일이었습니다. 항상 이렇게 생일이 지나고 나서 생일 발표를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사실 저는 제 생일에 대해서 커다란 의미를 두고 사는 편이 아니라서 항상 잘 챙기지 못합니다.

하지만, 항상 이렇게 우리 꼬맹이들과  함께 사는 아줌마가 이렇게 잘 챙겨주시네요.^^

 저는 음력으로 생일을 보내는 터라 시기가 일정하지 않지만, 하나 기억하는 것은 포도가 한참 맛이 있을때가 제 생일이고. 말복근처라서 한참 더울때이기도 하며, 입추를 지나서 새일이 오니 가을의 문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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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이 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을 듯  합니다. 항상 효도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잘 하지 못하는 달룡입니다. 어릴때 외갓댁에서 포도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께서는 언젠가 제가 어릴쩍 포도를 친정에 가셨다가 포도를 한봇다리 싸오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포도입니다. 포도 한상자 먹어치우는 것은 일도 아닐정도 입니다. 포도가 시던달던 금새 다 먹어 버립니다. 갑자기 생일 이야기를 하다가 포도 이야기가 되었네요..^^

혼자서 살다가 어느새  함께 사는 이들이 이렇게 넷으로 늘고, 저 곰돌이 케잌에도 촛불이 정신없이 꼽혀있는 상황이 적응은 안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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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자리가 있도록 고생해주신 어머니, 아버지 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씀 한번도 못했지만, 이렇게 나마 사랑합니다 라고 글을 남겨 봅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나의 소중한 가족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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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얼마전 영서의 생일이 지났습니다.
영서도 이제 다섯살이 되었지요. 현서는 올해를 보내면 세살이 됩니다. 현서는 1월에 태어나다 해가 바뀌면 만나이도 바뀌게 됩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었는데요, 여름에 태어나다 보니 어머니가 고생이 많으셨을 듯합니다.

저는 태어났을때 너무 작고 약해 보여서 할아버지께서 출생신고를 5개월이나 늦게 하셨답니다. 그래서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은 12월이랍니다. 자칫했으면, 한해를 넘길뻔하기도 했었죠.

요즘은 이렇게 현서가 언니를 잘 따라줍니다. 영서도 현서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구요. 영서가 언니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거 같아서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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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방에서 무슨 놀이를 하는지 재미있게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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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척하고 사진도 찍고, 언니가 뭘하는지 몰라서 무작정 따라하는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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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일이라고 영서하고 씌워준 꼬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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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케익과 많이 꼽은 촛불들..흠..나이가 먹어가는 것을 이렇게 확인해야하는건지...
그리고 현서는 제가 쓰고 있던 꼬깔모자가 그렇게 탐이 났는지 뺏어서는 자기가 써버리는 이 어이없는 시츄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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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얼마전 달룡의 생일이었습니다.모두들 축하해 주세요..ㅎㅎ
또다른 생일 파티는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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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