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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1 블로그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72)
- 2008/01/07 내가 블로그 폐인이라고 느껴질때.. (112)
- 2007/12/30 우수 블로그, 베스트 블로그, Top 100 블로그 ?? (62)
- 2007/12/28 우토로 마지막 모금은 블로거의 힘으로.. (63)
- 2007/12/27 2008년 새해의 블로그 공약 입니다. (77)
- 2007/12/20 휴일 전야의 모습... (39)
- 2007/09/28 티스토리 초대장의 추가 및 배포방법이 개선이 되었네요. (11)
- 2007/08/15 광복절인데 구글에도 달은 태극기를 달지 못했습니다.
- 2007/08/09 블로그 방문자 1백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백만 돌파했습니다. (12)
- 2007/08/07 8월 25일 토요일 IT 개발자 오프라인 모임에 대하여.. (4)
오늘 제 1회 블로그 축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행사였는데요. 비교적 잘 치루어진듯 하고, 저 또한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지금 시각을 보니 새벽 3시가 되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6시 부터 시작이었지만, 회사일로 인해서 저녁 8시 50분경에야 행사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서 많이 빠져나간 상태더군요. 그래도 일찍 오신 분들한테 들으니, 250여분 정도가 참석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축제 참가 신청란에서는 제가 2등으로 신청을 했는데, 도착은 꼴찌로 했으니 너무 미안하고, 다른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점, 그리고 행사장에서 뵙기로 했던 많은 블로거 분들을 뵙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더군요.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 교환을 할 목적으로 가지고간 300 여장의 명함이 고스란히 호주머니에 들어 있다보니 더욱 아쉬웠습니다.
제가 도착하고 조금 있으니 오늘 행사의 마지막 행사인 낭만해적단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을 멋지게 그리고 재미있게 준비하셨더군요. 낭만 해적단 분들 너무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듯 합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와니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사진과 너무 똑같으셔서 금방 알아보게 되더군요.
행사장에서 나와서 두번째 공간으로의 이동...
우리가 흔히 말하는 2차 장소에서 많은 이야기와 교환하지 못했던 명함들을 나누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유명하시고, 멋진 블로거 분들,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을 모델로 하시는 많은 기업 담당자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제일 즐거웠던것은 함께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즐겁게 이야기 했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제가 명함을 교환하신 많은 분들입니다. 이외에서도 평상시에 알고 지내던 분들까지 합하면, 오늘 인사를 나누고, 뵙게 된 분들이 대략 50여명은 되는듯 합니다.
좀더 빨리 왔더라면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집에 돌아올때도 호주머니 속에는 많은 명함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착하기 전에 뵙지도 못하고, 행사장을 나오신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오늘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훨씬 더 빨리 도착해서 행사에 참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말 유명하신 분들에게 이렇게 싸인도받았습니다. 사실 평상시에 잦은 교류를 하다보니 무척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교류가 잦았던 블로거 분들이 많이 오지 않으셨더군요. 무척 궁금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하게된 호박님, 에코님, 그리고 헬레나님, 벗님, 까지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더구나 호박님께서는 저의 캐릭터까지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전 너무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또 빠질 수 없는 즐거움 바로 경품입니다.
추첨 방식이 아니라 누구나 다 받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더군요. 저도 머그컵과, 기타 초대권, 화장품 셋트까지 많은 제품들을 나누어 주시더군요.
이번 행사에서 받은 화장품 들입니다. 너무 즐겁고, 고맙더군요.
프레스 블로그의 영원한 마스코트..바로 프레스블로그 로고가 찍힌 메모장 입니다. 어떤 모임이든 말씀만 하시면 메모장 지원해 주신다는.. 너무 멋지게 잘 만든 수첩인듯 합니다. 모임에서 한두개씩 받아오니 집에 여러개가 있더군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좋은 인연이 될듯 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서 만난 것이 아니라, 이런 좋은 인연은 꾸준히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블로그 축제에서 뵈었던 많은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모르시는 새로운 분들 술과 함께 머리속에서 살짝 지워졌지만, 명함과 모임 참석란을 참고하며 한번씩 방문하고 교류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원 봉사자 분 뿐만 아니라, 서포터즈, 그리고 혜민 아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모임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만난 분들이라서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 금새 친해지게 되더군요..블로거들이 꼭 만나야 하는 이유는 없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서 더 활발하고, 즐거운 블로깅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이런 모임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행사였는데요. 비교적 잘 치루어진듯 하고, 저 또한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 들어왔습니다. 지금 시각을 보니 새벽 3시가 되었습니다.
오늘 행사는 6시 부터 시작이었지만, 회사일로 인해서 저녁 8시 50분경에야 행사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서 많이 빠져나간 상태더군요. 그래도 일찍 오신 분들한테 들으니, 250여분 정도가 참석한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축제 참가 신청란에서는 제가 2등으로 신청을 했는데, 도착은 꼴찌로 했으니 너무 미안하고, 다른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점, 그리고 행사장에서 뵙기로 했던 많은 블로거 분들을 뵙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더군요.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 교환을 할 목적으로 가지고간 300 여장의 명함이 고스란히 호주머니에 들어 있다보니 더욱 아쉬웠습니다.
제가 도착하고 조금 있으니 오늘 행사의 마지막 행사인 낭만해적단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을 멋지게 그리고 재미있게 준비하셨더군요. 낭만 해적단 분들 너무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듯 합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와니님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사진과 너무 똑같으셔서 금방 알아보게 되더군요.
행사장에서 나와서 두번째 공간으로의 이동...
우리가 흔히 말하는 2차 장소에서 많은 이야기와 교환하지 못했던 명함들을 나누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유명하시고, 멋진 블로거 분들,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을 모델로 하시는 많은 기업 담당자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제일 즐거웠던것은 함께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즐겁게 이야기 했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제가 명함을 교환하신 많은 분들입니다. 이외에서도 평상시에 알고 지내던 분들까지 합하면, 오늘 인사를 나누고, 뵙게 된 분들이 대략 50여명은 되는듯 합니다.
좀더 빨리 왔더라면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집에 돌아올때도 호주머니 속에는 많은 명함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착하기 전에 뵙지도 못하고, 행사장을 나오신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오늘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훨씬 더 빨리 도착해서 행사에 참여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말 유명하신 분들에게 이렇게 싸인도받았습니다. 사실 평상시에 잦은 교류를 하다보니 무척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교류가 잦았던 블로거 분들이 많이 오지 않으셨더군요. 무척 궁금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하게된 호박님, 에코님, 그리고 헬레나님, 벗님, 까지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더구나 호박님께서는 저의 캐릭터까지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으니, 전 너무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또 빠질 수 없는 즐거움 바로 경품입니다.
추첨 방식이 아니라 누구나 다 받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더군요. 저도 머그컵과, 기타 초대권, 화장품 셋트까지 많은 제품들을 나누어 주시더군요.
이번 행사에서 받은 화장품 들입니다. 너무 즐겁고, 고맙더군요.
프레스 블로그의 영원한 마스코트..바로 프레스블로그 로고가 찍힌 메모장 입니다. 어떤 모임이든 말씀만 하시면 메모장 지원해 주신다는.. 너무 멋지게 잘 만든 수첩인듯 합니다. 모임에서 한두개씩 받아오니 집에 여러개가 있더군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된것도 좋은 인연이 될듯 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서 만난 것이 아니라, 이런 좋은 인연은 꾸준히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블로그 축제에서 뵈었던 많은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모르시는 새로운 분들 술과 함께 머리속에서 살짝 지워졌지만, 명함과 모임 참석란을 참고하며 한번씩 방문하고 교류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원 봉사자 분 뿐만 아니라, 서포터즈, 그리고 혜민 아빠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모임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만난 분들이라서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 금새 친해지게 되더군요..블로거들이 꼭 만나야 하는 이유는 없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서 더 활발하고, 즐거운 블로깅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이런 모임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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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폐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좋은 어감이 아니지만, 가끔은 제가 폐인이라고 생각이 되는 때가 있습니다. 폐인[廢人]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니 "어떤 것에 아주 중독돼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로 나와 있습니다. 사실, 의미 자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심각한 의미로 볼 수있지만, 제가 생각할때 인터넷에서 통용되는 폐인의 의미는 좀더 가볍게 보아서, 중독, 몰입 정도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요즘은 좀 덜한듯 한데, 몇년 전에는 D사이트의 이런 폐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도 그 D사이트의 자동차 갤러리에 하루 종일 놀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저도 그때는 D 사이트 폐인이라고 할정도로 하루에 몇번씩이고 그 갤러리를 갔었습니다. 재미있는 글과 함께 올라온 "짤방"이라 부르는 이미지들과, 자동차 이미지들을 보노라면 하루가 가는줄 몰랐고, 그 글과 함께 올라온 다양한 댓글들은 정말 혼자서 보기엔 너무 아까운것들이 많았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놀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대부분 다 아실듯 합니다. .
요즘엔 제가 가끔 블로그 폐인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간혹 있습니다. 블로그 폐인이라고 하니 블로거들에게 반감이 생기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느낌에서 적은 표현이니, 블로그 세상에서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시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에 대한 표현은 아님을 밝혀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폐인의 의미를 제가 사전적으로 정의를 해본다면 다음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어떤 때 블로그 폐인이라고 느껴질지 궁금하실 듯합니다. 아마도 어쩌면, 이미 그 의미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런 분들은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아래는 제가 스스로를 블로그 폐인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때 입니다. 아래의 상황중에서 적어도 7개 이상을 공감하신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해 드립니다..^^
1. 저녁 늦게 술을 먹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피곤하기도 할텐데, 댓글을 확인하고, 때로는 글도 하나 쓰고 잘 때가 있습니다. 골아떨어지기 일쑤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벽 2시까지 글을 쓰고 잘때는 제가 제정신이 아닌 것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2. 댓글을 읽으면서 온갖 상상속에 빠져서 댓글을 달게 됩니다. 때로는 혼자서 키득 거리기도 하고, 미소를 머금은채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나를 볼때면 웃음이 나옵니다.
3. 하루에도 몇번씩 블로그를 접속합니다. 거의 실시간은 아니지만, 30분 단위는 되는듯 합니다. 브라우져만 열면 블로그를 접속하는듯 합니다. 다른 사이트도 갈데도 많을텐데 항상 제일 먼저 블로그를 접속하게 됩니다. 시작페이지를 적용하고 싶지만, 주위의 눈치때문에 ^^ 못하고 있습니다.
4. 어디 나갔다가 들어와도 항상 집에 오면 블로그 부터 보게 됩니다. ㅎㅎ 집사람이 무지 싫어합니다. 때로는 몰래, 은근 슬쩍 컴퓨터를 켜곤 합니다.
5. 돌아다닐때는 작은 카메라 하나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좋은 컨텐츠 거리가 있으면 바로 사진으로 찍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사진 정리해서 글을 쓰곤 합니다. 그리고 음식점이나 새로운 곳에 가면 먹기 전에 사진을 못찍을 때가 있는데, 음식을 즐기는 것 보다도 사진 못 찍은것에 대한 자아비판을 심하게 하게 됩니다.
6. 영화를 보면서도 블로그에 어떻게 평을 쓸까 머릿속에 조금씩 정리합니다. 어떤 부분이 인상깊었는지, 또 맘에 안드는 점은 무엇인지를 메모나 머릿속에 정리를 해둡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는 보고나면 항상 머리속에 정리가 됩니다.
7. 회사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열어보는 것이 메일함일때도 있지만, 블로그를 먼저 열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급적 메일 확인 먼저 하고자 하나, 때로는 나도 모르게 블로그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8. 친구들과 모일때, 그 친구들이 블로그를 하는 친구였던지 아니었던지, 상관없이 대화의 주제를 블로그로 전환시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라고 권유도 심하게 합니다. 블로그 전도사라도 되는 듯 친구들은 저를 쳐다 봅니다. 그래도 실컷 블로그 예찬론을 펼칩니다.
9. 집에서는 컴퓨터를 차지하게 위해서 아이들을 빨리 재우거나 달랩니다. 아이들과 컴퓨터를 가지고, 가위 바위 보를 하거나, 때로는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보기도 합니다. 싸우다가 도저히 안되는 경우, 노트북을 사자고, 집사람을 꼬셔보기도하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름신 강림을 기다려보기도 합니다.
10. 주말에 집에서 쉬게 되는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부터 켭니다. 컴퓨터를 켜고 누가 왔다 갔는지, 한번 휙 둘러봅니다. 좀 더 심각하신 분들은 출근하기 전에도 컴퓨터를 켜서 밤새 다녀가신 분들을 확인하는 분들도 계실 수 도 있을듯한 생각이 듭니다.
대략 10가지 정도 되는군요. 여러분들은 몇개나 해당사항이 있으신가요 ? 저도 블로그에 빠져 산지 오래된듯 합니다. 처음 부터 이렇게 빠져 살지는 않았는데...언제, 어디서 부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푹~ 빠지게 된 듯 합니다. 사실 블로그에 빠져서 그 동안 손해본 것은 없는듯 합니다.^^. 많은 분들을 알게되고, 자신만의 재미있는 세계를 가지게 된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이외에도 블로그 폐인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으시면, 트랙백이나 릴레이 포스팅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요즘엔 제가 가끔 블로그 폐인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간혹 있습니다. 블로그 폐인이라고 하니 블로거들에게 반감이 생기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느낌에서 적은 표현이니, 블로그 세상에서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시는 대부분의 블로거들에 대한 표현은 아님을 밝혀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폐인의 의미를 제가 사전적으로 정의를 해본다면 다음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어떤 때 블로그 폐인이라고 느껴질지 궁금하실 듯합니다. 아마도 어쩌면, 이미 그 의미를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런 분들은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아래는 제가 스스로를 블로그 폐인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때 입니다. 아래의 상황중에서 적어도 7개 이상을 공감하신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해 드립니다..^^
1. 저녁 늦게 술을 먹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술도 먹었겠다, 피곤하기도 할텐데, 댓글을 확인하고, 때로는 글도 하나 쓰고 잘 때가 있습니다. 골아떨어지기 일쑤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벽 2시까지 글을 쓰고 잘때는 제가 제정신이 아닌 것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2. 댓글을 읽으면서 온갖 상상속에 빠져서 댓글을 달게 됩니다. 때로는 혼자서 키득 거리기도 하고, 미소를 머금은채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나를 볼때면 웃음이 나옵니다.
3. 하루에도 몇번씩 블로그를 접속합니다. 거의 실시간은 아니지만, 30분 단위는 되는듯 합니다. 브라우져만 열면 블로그를 접속하는듯 합니다. 다른 사이트도 갈데도 많을텐데 항상 제일 먼저 블로그를 접속하게 됩니다. 시작페이지를 적용하고 싶지만, 주위의 눈치때문에 ^^ 못하고 있습니다.
4. 어디 나갔다가 들어와도 항상 집에 오면 블로그 부터 보게 됩니다. ㅎㅎ 집사람이 무지 싫어합니다. 때로는 몰래, 은근 슬쩍 컴퓨터를 켜곤 합니다.
5. 돌아다닐때는 작은 카메라 하나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좋은 컨텐츠 거리가 있으면 바로 사진으로 찍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사진 정리해서 글을 쓰곤 합니다. 그리고 음식점이나 새로운 곳에 가면 먹기 전에 사진을 못찍을 때가 있는데, 음식을 즐기는 것 보다도 사진 못 찍은것에 대한 자아비판을 심하게 하게 됩니다.
6. 영화를 보면서도 블로그에 어떻게 평을 쓸까 머릿속에 조금씩 정리합니다. 어떤 부분이 인상깊었는지, 또 맘에 안드는 점은 무엇인지를 메모나 머릿속에 정리를 해둡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는 보고나면 항상 머리속에 정리가 됩니다.
7. 회사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열어보는 것이 메일함일때도 있지만, 블로그를 먼저 열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급적 메일 확인 먼저 하고자 하나, 때로는 나도 모르게 블로그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8. 친구들과 모일때, 그 친구들이 블로그를 하는 친구였던지 아니었던지, 상관없이 대화의 주제를 블로그로 전환시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라고 권유도 심하게 합니다. 블로그 전도사라도 되는 듯 친구들은 저를 쳐다 봅니다. 그래도 실컷 블로그 예찬론을 펼칩니다.
9. 집에서는 컴퓨터를 차지하게 위해서 아이들을 빨리 재우거나 달랩니다. 아이들과 컴퓨터를 가지고, 가위 바위 보를 하거나, 때로는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보기도 합니다. 싸우다가 도저히 안되는 경우, 노트북을 사자고, 집사람을 꼬셔보기도하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름신 강림을 기다려보기도 합니다.
10. 주말에 집에서 쉬게 되는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 부터 켭니다. 컴퓨터를 켜고 누가 왔다 갔는지, 한번 휙 둘러봅니다. 좀 더 심각하신 분들은 출근하기 전에도 컴퓨터를 켜서 밤새 다녀가신 분들을 확인하는 분들도 계실 수 도 있을듯한 생각이 듭니다.
대략 10가지 정도 되는군요. 여러분들은 몇개나 해당사항이 있으신가요 ? 저도 블로그에 빠져 산지 오래된듯 합니다. 처음 부터 이렇게 빠져 살지는 않았는데...언제, 어디서 부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푹~ 빠지게 된 듯 합니다. 사실 블로그에 빠져서 그 동안 손해본 것은 없는듯 합니다.^^. 많은 분들을 알게되고, 자신만의 재미있는 세계를 가지게 된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이외에도 블로그 폐인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으시면, 트랙백이나 릴레이 포스팅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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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와 올 해의 제 블로그가 다른점은 지극히 개인적은 블로그에서 이제는 개인적인 글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등도 다루게 되고, 그러다 보니 개인적인 블로그에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까지만해도 그저 평범한 블로그였었다면, 올해에는 제 블로그에 붙는 수식어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수식어가 붙으면서 많은 자부심이랄까요 ? 긍지도 생기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반면에 제가 감당해야할 몫도 많이 커졌습니다.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 보기도하고, 제 글로 인한 영향력을 느끼게 되다보니 글을 쓸때도 상당히 조심스럽고, 힘이 들었습니다. 일종의 책임의식 같은 것일듯 합니다.
올해를 살짝 돌아보면..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는 블로그 베스트 기자에 올라 ...
다음 블로거 뉴스에 글을 송고하면서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많은 분들을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로운 부분에 눈을 뜨게 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베스트 블로거들에게 있는 추천 권한 문제에 관한 비판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고뇌의 시간속을 지나온듯 합니다. 하지만, 베스트 블로거로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많은 분들을 만나고 추천도 해주고, 가끔은 제가 추천한 블로거의 글이 뽑히기라도 하면 기분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추천권한이 베스트의 권력이라면 권력을 행사하는 기분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블로거 분들은 추천에 많이 인색하신듯 합니다. 다음이든, 올블이든 이올린이든, 좋은 글을 보면 추천을 해보세요.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요즘 어느 메타를 가더라도 글이 재미있고, 유익하면, 추천을 항상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야 공정한 블로그 스피어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유명한 블로그들만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오늘부터라도 다른 블로거 분들을 추천해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오픈 에디터에 관련된 글들이나 문제들이 빨리 해결이 되고, 이런 류의 글들은 다시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베스트 블로거 기자상 후보에 올라..
그리고, 얼마전 다음 블로거 기자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기자상을 기대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에도 영광스럽게 블로거 기자상 시상 후보 30명 중에 들게 되었습니다. 기자상은 감히 생각도 못하지만, 기자상을 받은 것 보다도 이 순위에 들어있다는 자체가 더 기뻤던거 같습니다. 그런 쟁쟁하신 블로거 분들 사이에 끼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티스토리에서 우수 블로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정말 올해 저에게 제일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태터로 시작을 해서 티스토리로 옮겨온 후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고, 마음껏 블로그를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것이 올해의 가장 기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하잖은 이야기를 적는 블로그에도 이렇게 선정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 블로그에 항상 방문해주시는 이웃 블로거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엠블럼에 대하여...
올 한해 블로그에 투자했던 시간을 돌아보면, 올 한해 동안 투자한 시간이 나머지 2년의 시간들 보다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이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올블로그 탑 100 블로거 발표를 보고, 블로그를 하면서, 꼭 올블로그 TOP 100 이 아니더라도 뭔가 내세울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부터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블로거가 하루 아침에 유명해진다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혹시나 하고 생각했던 올블로그 2007 상반기 TOP100 에 들지 못했습니다. 물론 6개월 열심히 한다고 해서 들 수 있는 그런 순위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기에, 남은 시간동안 더 열심히 해서 연말에는 어떤 메타에서라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올 하반기 중간쯤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꼭 블로그가 어떤 순위에 들어야 유명해지는건가 ? 순위가 중요한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열성적인 블로깅 보다는 나의 블로그 스타일을 지키면서 그 안에서 뭔가를 이루는 것이 훨씬 값진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순위 밖에서도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이런 의도에서 지인우인님의 왼쪽의 TOP 101 엠블럼이 나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이런 시상식이나 순위 발표가 있으면, 그 순위에 들지 못한 사람들은 많은 소외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가 그 순위에 들어있는 블로그들만을 위한 잔치가 된다면, 다른 블로그들은 많이 서운하기도 하고, 블로그의 값어치에 대한 평가라도 메겨진 것 처럼 마음 아파하시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순위 안에 있는 블로그 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글을 썼기에 가능한 점도 있었겠지만, 이 밖에도 이런 블로그 순위에 들 수 있었던 것은 그 순위 외에 있던 많은 블로거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사랑을 해주셨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 중에는 인기가 없고 방문자 수가 좀 적더라도 좋은 컨텐츠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일반 블로그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블로그 스피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엠블럼은 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좋은 평가를 얻고, 열심히 활동한 댓가로 받은 엠블럼들이겠지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했을때 이러한 엠블럼으로 인하여 상당한 위압감과 권위감을 느낄 수 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블로그의 계급이 부여된 느낌마저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그랬던것 같습니다.
일반 블로그들에 대한 배려도 함께..
다음의 베스트의 경우에는 항상 표시가 되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올블이나, 티스토리 등의 엠블럼은 TOP 101 엠블럼 과 같이 누구나 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일반 블로거 분들에게 더 소외감을 줄 수 있다는 저의 개인적인 판단에서 입니다. 그리고 별다를 것은 없어보이지만, 기왕 엠블럼을 만들때 일반 블로거용 엠블럼도 기획해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엠블럼이 차이가 나므로 별다른 효과가 없어 보일 수 도 있지만, 그 분들에게도 무엇인가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제가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음에 있어서 달룡이네집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수많은 블로그 중에서 어려운 블로그 선정과 깨끗하고 공정한 블로그 스피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주신, 다음 블러거 뉴스 와 티스토리 외에 많은 메타 사이트의 관리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수식어가 붙으면서 많은 자부심이랄까요 ? 긍지도 생기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반면에 제가 감당해야할 몫도 많이 커졌습니다.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 보기도하고, 제 글로 인한 영향력을 느끼게 되다보니 글을 쓸때도 상당히 조심스럽고, 힘이 들었습니다. 일종의 책임의식 같은 것일듯 합니다.
올해를 살짝 돌아보면..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는 블로그 베스트 기자에 올라 ...
다음 블로거 뉴스에 글을 송고하면서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많은 분들을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로운 부분에 눈을 뜨게 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베스트 블로거들에게 있는 추천 권한 문제에 관한 비판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또 한번 고뇌의 시간속을 지나온듯 합니다. 하지만, 베스트 블로거로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많은 분들을 만나고 추천도 해주고, 가끔은 제가 추천한 블로거의 글이 뽑히기라도 하면 기분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추천권한이 베스트의 권력이라면 권력을 행사하는 기분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블로거 분들은 추천에 많이 인색하신듯 합니다. 다음이든, 올블이든 이올린이든, 좋은 글을 보면 추천을 해보세요.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요즘 어느 메타를 가더라도 글이 재미있고, 유익하면, 추천을 항상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야 공정한 블로그 스피어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유명한 블로그들만 추천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오늘부터라도 다른 블로거 분들을 추천해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오픈 에디터에 관련된 글들이나 문제들이 빨리 해결이 되고, 이런 류의 글들은 다시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베스트 블로거 기자상 후보에 올라..
그리고, 얼마전 다음 블로거 기자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기자상을 기대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에도 영광스럽게 블로거 기자상 시상 후보 30명 중에 들게 되었습니다. 기자상은 감히 생각도 못하지만, 기자상을 받은 것 보다도 이 순위에 들어있다는 자체가 더 기뻤던거 같습니다. 그런 쟁쟁하신 블로거 분들 사이에 끼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티스토리에서 우수 블로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정말 올해 저에게 제일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태터로 시작을 해서 티스토리로 옮겨온 후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고, 마음껏 블로그를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것이 올해의 가장 기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정말 하잖은 이야기를 적는 블로그에도 이렇게 선정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 블로그에 항상 방문해주시는 이웃 블로거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엠블럼에 대하여...
올 한해 블로그에 투자했던 시간을 돌아보면, 올 한해 동안 투자한 시간이 나머지 2년의 시간들 보다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이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올블로그 탑 100 블로거 발표를 보고, 블로그를 하면서, 꼭 올블로그 TOP 100 이 아니더라도 뭔가 내세울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부터 블로그를 열성적으로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블로거가 하루 아침에 유명해진다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혹시나 하고 생각했던 올블로그 2007 상반기 TOP100 에 들지 못했습니다. 물론 6개월 열심히 한다고 해서 들 수 있는 그런 순위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기에, 남은 시간동안 더 열심히 해서 연말에는 어떤 메타에서라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올 하반기 중간쯤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꼭 블로그가 어떤 순위에 들어야 유명해지는건가 ? 순위가 중요한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열성적인 블로깅 보다는 나의 블로그 스타일을 지키면서 그 안에서 뭔가를 이루는 것이 훨씬 값진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순위 밖에서도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이런 의도에서 지인우인님의 왼쪽의 TOP 101 엠블럼이 나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이런 시상식이나 순위 발표가 있으면, 그 순위에 들지 못한 사람들은 많은 소외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가 그 순위에 들어있는 블로그들만을 위한 잔치가 된다면, 다른 블로그들은 많이 서운하기도 하고, 블로그의 값어치에 대한 평가라도 메겨진 것 처럼 마음 아파하시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순위 안에 있는 블로그 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글을 썼기에 가능한 점도 있었겠지만, 이 밖에도 이런 블로그 순위에 들 수 있었던 것은 그 순위 외에 있던 많은 블로거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사랑을 해주셨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아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 분들 중에는 인기가 없고 방문자 수가 좀 적더라도 좋은 컨텐츠를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일반 블로그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블로그 스피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엠블럼은 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좋은 평가를 얻고, 열심히 활동한 댓가로 받은 엠블럼들이겠지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했을때 이러한 엠블럼으로 인하여 상당한 위압감과 권위감을 느낄 수 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블로그의 계급이 부여된 느낌마저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그랬던것 같습니다.
일반 블로그들에 대한 배려도 함께..
다음의 베스트의 경우에는 항상 표시가 되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올블이나, 티스토리 등의 엠블럼은 TOP 101 엠블럼 과 같이 누구나 달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일반 블로거 분들에게 더 소외감을 줄 수 있다는 저의 개인적인 판단에서 입니다. 그리고 별다를 것은 없어보이지만, 기왕 엠블럼을 만들때 일반 블로거용 엠블럼도 기획해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엠블럼이 차이가 나므로 별다른 효과가 없어 보일 수 도 있지만, 그 분들에게도 무엇인가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제가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음에 있어서 달룡이네집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수많은 블로그 중에서 어려운 블로그 선정과 깨끗하고 공정한 블로그 스피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주신, 다음 블러거 뉴스 와 티스토리 외에 많은 메타 사이트의 관리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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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마을의 매입 자금이 거의 다 끝난 줄 알고 있었는데, 아직 다 마무리가 안되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힘써주셨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올 한해 무엇인가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우토로를 도와주십시요.
연말 연시 동안 바쁘시겠지만, 잠깐 여유를 내어서 뜻깊은 일에 참여하시면 기분이 뿌듯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큰 돈이 아니어도 그 기분은 얼마든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도 포스팅 하려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블루팡오님이 다시 상기를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탱굴님도 멋진 포스팅을 해주셨네요.
저도 이어서 릴레이 포스팅 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십사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모금된 상황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낄때가 요즘이 아닌가 합니다. 태안지역 원유 유출 사고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나서시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고, 한국사람이라는 긍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금메달을 받으실 분들 넘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은 금액은 블로거 분들이 마침표를 찍는 것은 어떨까요 ?
지금 현재 모금 상황
한국 정부의 30억원, 국민 성금 5억원, 재일동포 1세 어르신 3억원 지원, 이렇게 38억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총 40억원이 토지 매매 대금이니 2억원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내년 2월까지 2억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블로거 분들이 다시 한번 힘을 보태주신다면, 우토로를 우리 손으로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서해안 사태를 비롯해서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우토로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우토로 살리기 마지막 모금 운동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35351
다음 캐쉬가 없어도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로 가능합니다.
이렇게 직접 모금도 가능하지만, 댓글을 달면 100원을 모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탱굴님의 말씀처럼 댓글 10만 개면 당장 1000만 원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댓글 달고 100원 기부하러 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35351&
위의 링크에서 아래 하단을 보면 아래와 같이 댓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우토로 관련 이전글 보기
2007/09/28 - [블로그에너지] - 우리집 꼬맹이들 추석 때 받은 용돈으로 우토로 후원합니다.
2007/09/10 - [블로그에너지] - 티스토리에서 "우토로에 희망을" 스킨으로 옷갈아 입기
2007/09/06 - [블로그에너지] - 우리의 작은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들입니다.
올 한해 무엇인가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우토로를 도와주십시요.
연말 연시 동안 바쁘시겠지만, 잠깐 여유를 내어서 뜻깊은 일에 참여하시면 기분이 뿌듯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말 큰 돈이 아니어도 그 기분은 얼마든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도 포스팅 하려다 잠시 잊고 있었는데, 블루팡오님이 다시 상기를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탱굴님도 멋진 포스팅을 해주셨네요.
저도 이어서 릴레이 포스팅 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십사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모금된 상황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낄때가 요즘이 아닌가 합니다. 태안지역 원유 유출 사고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나서시는 것을 보고, 한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고, 한국사람이라는 긍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금메달을 받으실 분들 넘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은 금액은 블로거 분들이 마침표를 찍는 것은 어떨까요 ?
지금 현재 모금 상황
한국 정부의 30억원, 국민 성금 5억원, 재일동포 1세 어르신 3억원 지원, 이렇게 38억원이 모금이 되었습니다. 총 40억원이 토지 매매 대금이니 2억원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내년 2월까지 2억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블로거 분들이 다시 한번 힘을 보태주신다면, 우토로를 우리 손으로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서해안 사태를 비롯해서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우토로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우토로 살리기 마지막 모금 운동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35351
다음 캐쉬가 없어도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로 가능합니다.
이렇게 직접 모금도 가능하지만, 댓글을 달면 100원을 모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탱굴님의 말씀처럼 댓글 10만 개면 당장 1000만 원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댓글 달고 100원 기부하러 가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id=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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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공약이라고 하니 제가 무슨 반장 선거에라도 나온 느낌입니다.달룡이네집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에게 약속하는 공약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약속을 했으니,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겠지요..
저는 요즘 다시 블로깅의 재미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2005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와는 당연히 다르지만, 그래도 그때의 기분으로 다시 돌아가서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함께 호흡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만 받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때보다 글을 쓰는 양이 더 많아지고, 표현하고 싶은 것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된 듯 합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제가 처음에 원했던 그런 블로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오래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을 알게 되고, 방문자 수도 늘어나고, 저도 모르게 우쭐해져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거죠..정말 깊게 반성을 하고 새해에는 좀더 겸허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시고 많은 대화를 합니다. 블로그가 한 동안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었다가 요즘에 다시 생기가 도는 듯 합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블로그를 이렇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과 댓글..
일단 제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의 댓글은 98% 이상 달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못보는 댓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를 따라가서 반드시 최소 몇개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고, 트랙백을 남기고 옵니다. 때로는 댓글 다는 시간이 제 블로깅 시간의 80% 이상이 되는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새롭게 오신 분들의 글들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다실때는 반드시 링크를 남겨주세요.
링크들..
제 블로그에 몇번인지는 모르지만, 몇번이상 댓글을 다신 분들은 모두 링크를 추가할 생각입니다. 오늘도 링크 많이 추가했습니다. ^^ ㅎㅎ 그동안 링크에 너무 인색했던거 같습니다. 링크 추가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힘 되는대로 링크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포스팅 종류..
저의 글은 제 주변이야기가 70% 이상입니다. 한동안 IT 관련 글을 많이 썼지만, 실력이 모자람을 인정하고 요즘엔 잘 안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이 나올때만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포스팅을 많이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책에 대한 부분은 언젠가부터 소홀해졌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못 이룬 150권 읽기를 재도전할 생각입니다. 그럼 당연히 책에 대한 포스팅도 많이 늘어나겠죠..
RSS 구독자 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하루 방문하고 가는 그런 방문자로 이루어진 블로그 보다는 꾸준히 구독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목표는 HanRSS 기준 1,000 명입니다. 현재는 너무 미약합니다만,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보다는 다른 메타에 집중을 ...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올해 많은 방문자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많이 회의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송고는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저도 미지수 입니다. 요즘 블로거 뉴스의 느낌은 너무 낯설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메타(예:올블)에 많이 놀다 보니, 다시 엄마품에 온듯 푸근합니다. 우리 메타에서 만나요 ^^
블로거로서..
블로거가 대안 미디어다, 블로거 기자다..다 전 소용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블로거는 그저 아무런 방패도 없이 싸우는 용병과 같다고 봅니다. 알아서 싸우고 알아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에너지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 블로거로서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물망초5님의 아고라 청원에 작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용병은 돈이라도 받지 블로거는 누가 돈 주나 ? 애드센스 ? 이부분은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인듯 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당부를..
제 블로그에 오셔서 반말도 좋고 다 좋습니다. 전 악플 환영입니다. 하지만 님아 라는 표현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달룡님, 달룡아. 뭐..이렇게 부르시면 될듯 합니다. 님아라는 표현을 전 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무플도 싫어합니다. 레퍼러 확인해서 방문했는데, 댓글 안다시고 가신분은 추적하겠습니다.
제글을 퍼갈때는 마음대로 퍼가세요. 하지만 구글 광고는 빼고 퍼가주세요..구글 광고까지 퍼가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는 남겨주시는 센스만 있으시면됩니다. 퍼갈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실때에는 반드시 이름, 블로그 주소 를 꼭 남겨주세요. 블로그 주소를 남기지 않으시면 다시 찾아가기가 여간 힘이 든게 아니더군요. 앞으로 링크를 안남기시면 댓글도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 사실 지금도 그래오고 있습니다..찔리네요..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가 그리 대단하지 않은 존재라고 여겨집니다. 그저 블로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도, 기자도, 블로그 안에서는 모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따뜻하게, 사람 냄새나도록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저 재미로 하는 블로그인만큼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업 블로거 분들에게는 죄송...^^
새해에는 다른 블로거 분들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새해 블로그 공약을 세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거창하지 않더라도 블로거로서 유대 관계를 맺으면서 더 신뢰할 수 있는 블로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밤이 깊었네요.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저는 요즘 다시 블로깅의 재미를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2005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와는 당연히 다르지만, 그래도 그때의 기분으로 다시 돌아가서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함께 호흡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만 받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때보다 글을 쓰는 양이 더 많아지고, 표현하고 싶은 것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 된 듯 합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제가 처음에 원했던 그런 블로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오래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을 알게 되고, 방문자 수도 늘어나고, 저도 모르게 우쭐해져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거죠..정말 깊게 반성을 하고 새해에는 좀더 겸허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시고 많은 대화를 합니다. 블로그가 한 동안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었다가 요즘에 다시 생기가 도는 듯 합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블로그를 이렇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과 댓글..
일단 제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의 댓글은 98% 이상 달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못보는 댓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를 따라가서 반드시 최소 몇개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고, 트랙백을 남기고 옵니다. 때로는 댓글 다는 시간이 제 블로깅 시간의 80% 이상이 되는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새롭게 오신 분들의 글들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다실때는 반드시 링크를 남겨주세요.
링크들..
제 블로그에 몇번인지는 모르지만, 몇번이상 댓글을 다신 분들은 모두 링크를 추가할 생각입니다. 오늘도 링크 많이 추가했습니다. ^^ ㅎㅎ 그동안 링크에 너무 인색했던거 같습니다. 링크 추가하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힘 되는대로 링크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포스팅 종류..
저의 글은 제 주변이야기가 70% 이상입니다. 한동안 IT 관련 글을 많이 썼지만, 실력이 모자람을 인정하고 요즘엔 잘 안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이 나올때만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포스팅을 많이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책에 대한 부분은 언젠가부터 소홀해졌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못 이룬 150권 읽기를 재도전할 생각입니다. 그럼 당연히 책에 대한 포스팅도 많이 늘어나겠죠..
RSS 구독자 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하루 방문하고 가는 그런 방문자로 이루어진 블로그 보다는 꾸준히 구독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목표는 HanRSS 기준 1,000 명입니다. 현재는 너무 미약합니다만,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 보다는 다른 메타에 집중을 ...
다음 블로거 뉴스에서 올해 많은 방문자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많이 회의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송고는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저도 미지수 입니다. 요즘 블로거 뉴스의 느낌은 너무 낯설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메타(예:올블)에 많이 놀다 보니, 다시 엄마품에 온듯 푸근합니다. 우리 메타에서 만나요 ^^
블로거로서..
블로거가 대안 미디어다, 블로거 기자다..다 전 소용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블로거는 그저 아무런 방패도 없이 싸우는 용병과 같다고 봅니다. 알아서 싸우고 알아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에너지라는 카테고리를 통해서 블로거로서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물망초5님의 아고라 청원에 작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용병은 돈이라도 받지 블로거는 누가 돈 주나 ? 애드센스 ? 이부분은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인듯 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게 당부를..
제 블로그에 오셔서 반말도 좋고 다 좋습니다. 전 악플 환영입니다. 하지만 님아 라는 표현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달룡님, 달룡아. 뭐..이렇게 부르시면 될듯 합니다. 님아라는 표현을 전 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무플도 싫어합니다. 레퍼러 확인해서 방문했는데, 댓글 안다시고 가신분은 추적하겠습니다.
제글을 퍼갈때는 마음대로 퍼가세요. 하지만 구글 광고는 빼고 퍼가주세요..구글 광고까지 퍼가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리고 링크는 남겨주시는 센스만 있으시면됩니다. 퍼갈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실때에는 반드시 이름, 블로그 주소 를 꼭 남겨주세요. 블로그 주소를 남기지 않으시면 다시 찾아가기가 여간 힘이 든게 아니더군요. 앞으로 링크를 안남기시면 댓글도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 사실 지금도 그래오고 있습니다..찔리네요..ㅎㅎ
블로그를 하면서 블로그가 그리 대단하지 않은 존재라고 여겨집니다. 그저 블로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디어도, 기자도, 블로그 안에서는 모두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따뜻하게, 사람 냄새나도록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저 재미로 하는 블로그인만큼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업 블로거 분들에게는 죄송...^^
새해에는 다른 블로거 분들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새해 블로그 공약을 세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거창하지 않더라도 블로거로서 유대 관계를 맺으면서 더 신뢰할 수 있는 블로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밤이 깊었네요.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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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표일이서 하루를 쉬다 보니 어제의 경우 많은 모임들이 있었나 봅니다. 종로에서 지인 분들을 만났는데, 술집마다 자리가 없더군요. 아마도 오늘 쉬다보니 어제 부담없이 ? 술자리를 만드신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저도 사실 새벽까지 술을 먹는 일이 드문데, 어제의 경우에는 집에오니 새벽 세시가 되었더군요. 새벽이 되니 택시 잡기도 무척 힘이 들정도로 어제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어제 모임 약속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선약이 잡힌 뒤에 또 다른 모임 약속이 있어 두번째 모임에는 잠시 들르려고 했으나, 모임에 계신 분들이 서로 만나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을 주셔서 즉석해서 두 모임을 하나로 합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블로거 분들이라서 서로 블로그 필명이나 블로그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시는 분들이다보니 이렇게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두번 가야할 모임을 한자리에서 하다 보니 좋았습니다. 불편한 상황에도 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밤이 깊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블로거 분들이다 보니 공감 가는 주제가 있으면 서로 좋은 말씀과 노하우를 많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많은 것을 배우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있던 옆자리 분들이 비우고 가신 이슬이 병들입니다. 몇분 안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비우시고 가시더군요. 시간도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다 보니, 아마도 속전 속결로 하신듯 합니다. 이렇게 드시고 또 다른데로 가시는듯 했습니다.
세상살이 어려움을 다 술로 푸신듯 정말 많은 소주를 드셨더군요. 요즘 정말 삶이 녹녹치 않은듯 합니다.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모두다 사람들에게는 근심거리들 뿐인듯 합니다.
처음 모임 약속은 제가 예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시절 부터 해서 블로그까지 이어오면서 알고지낸 분들입니다. 오랜 동안 알고 지내다 보니 편안한 모임이고, 항상 서로를 격려해주는 그런 좋은 모임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다 블로거 분들이시기에 더욱 요즘 블로그 문화나 인터넷 트렌드, 그리고 IT 에 대한 부분까지도 많은 이야기를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저녁식사도 하고, 2차로 술 한잔 더 하면서, 제가 다른 모임으로 옮겨가야할 시간이 되었을때, 함께 계신 분들이 다음 약속에 대해서 저에게 듣고는 합석을 하자는 제안을 주시더군요.
다른 분들은 대학로에 계셨고, 제가 대학로에 가야 하는 상황임에도 그분들이 직접 종로로 와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종로까지 저 한사람을 위해서 와주시더군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역시 블로거 분들은 바로 통하는 것이 있나 봅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니 금새 친해져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서로의 블로그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과는 다른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이런 모임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저를 흥미롭게 하는 것은 너무나 저와는 다른 경험을 하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둘레에서는 볼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눈을 뜨게 해주시는 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고, 많은 분들과 교류하다 보니 다양성있게 세상를 볼 수 있는 힘이 조금씩 길러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모임이 저에게는 또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어제 뵈었던 분들 주에서 물망초5 님이 계셨습니다. 글로 물망초5 님의 사연을 접하게 되었을때 보다도 어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너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따님의 어릴쩍 사진을 보여주시는 순간 물망초5님의 눈가에 글썽인 눈물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오려 했습니다. 저도 딸이 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정말 가슴이 이렇게 답답한데, 물망초5님의 가슴은 정말 까맣게 타 버렸을 것입니다.
물망초5님의 사연 보러가기 : http://blog.daum.net/ymj5800
물망초5님의 아고라 청원 보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27735
물망초5 님의 아이디에 대한 사연(물망초1 - 물망초5 까지 만든 사연)을 듣는 순간, 개인은 정말 약자일 수 밖에 없다는 것과, 블로거들도 그저 하나의 개인일 수밖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나 힘이 없고 약한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일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본 물망초5님은 그저 평범한 우리네 어머님의 모습이셨습니다. 살아있으면 스물다섯이라고 하시며, 자식들을 걱정하고, 자식생각에 잠 못이루시고, 삶의 모든 것을 버리신 한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앞뒤 사정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미루더라도 물망초5님이 쏟은 노력과 희생에 힘찬 박수와 함께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저였더라면 벌써 포기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힘내셔서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광화문의 밤거리 풍경
밤 시간이 깊어서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었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가 머리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사실 좀 추웠습니다. 그런데, 택시를 잡기가 보통힘이 든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종로타워에서 광화문까지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왔습니다.
광화문에 오니 밤 풍경이 좋더군요.
술에 취했음에도 ^^, 호주머니에 들어있던 작은 카메라를 꺼내서 여기저기 사진에 담았습니다.
광화문의 밤거리 풍경도 너무 좋더군요.
결국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콜택시를 불러서 집에 왔습니다. 새벽 3시가 되었더군요. 오늘 하루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모임들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글에서만 보았던 오해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씻을 수도 있고, 글로만 보았던 궁금증도 해결 할 수 도있습니다. 가끔은 글과 이미지가 똑같은 분들도 있지만, 글에서는 나이 지긋하신 분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면 아닌 분들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자분인지 알았는데, 남자분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재미는 블로거 분들을 직접 만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면도 있습니다. 글로 볼때는 무척 예의 바르고, 똑똑해 보이는? 경우도 있을 지 모르는데, 직접 만나게 되면 저의 무식이 탈로나 나지 않을지, 그리고 저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망가지지나 않을지 걱정도 많이 되더군요. 어제의 모임도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사람 냄새 맡으며,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렇게 즐거울 수 가 없는 듯 합니다. 올 연말 동안 글로만 뵙다가 만나고 싶으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어제 모임 약속이 두개가 있었습니다. 선약이 잡힌 뒤에 또 다른 모임 약속이 있어 두번째 모임에는 잠시 들르려고 했으나, 모임에 계신 분들이 서로 만나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을 주셔서 즉석해서 두 모임을 하나로 합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블로거 분들이라서 서로 블로그 필명이나 블로그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시는 분들이다보니 이렇게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두번 가야할 모임을 한자리에서 하다 보니 좋았습니다. 불편한 상황에도 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밤이 깊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블로거 분들이다 보니 공감 가는 주제가 있으면 서로 좋은 말씀과 노하우를 많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많은 것을 배우고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있던 옆자리 분들이 비우고 가신 이슬이 병들입니다. 몇분 안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비우시고 가시더군요. 시간도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다 보니, 아마도 속전 속결로 하신듯 합니다. 이렇게 드시고 또 다른데로 가시는듯 했습니다.
세상살이 어려움을 다 술로 푸신듯 정말 많은 소주를 드셨더군요. 요즘 정말 삶이 녹녹치 않은듯 합니다. 정치면 정치, 경제면 경제 모두다 사람들에게는 근심거리들 뿐인듯 합니다.
처음 모임 약속은 제가 예전부터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시절 부터 해서 블로그까지 이어오면서 알고지낸 분들입니다. 오랜 동안 알고 지내다 보니 편안한 모임이고, 항상 서로를 격려해주는 그런 좋은 모임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다 블로거 분들이시기에 더욱 요즘 블로그 문화나 인터넷 트렌드, 그리고 IT 에 대한 부분까지도 많은 이야기를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함께 저녁식사도 하고, 2차로 술 한잔 더 하면서, 제가 다른 모임으로 옮겨가야할 시간이 되었을때, 함께 계신 분들이 다음 약속에 대해서 저에게 듣고는 합석을 하자는 제안을 주시더군요.
다른 분들은 대학로에 계셨고, 제가 대학로에 가야 하는 상황임에도 그분들이 직접 종로로 와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종로까지 저 한사람을 위해서 와주시더군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역시 블로거 분들은 바로 통하는 것이 있나 봅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니 금새 친해져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서로의 블로그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과는 다른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이런 모임이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저를 흥미롭게 하는 것은 너무나 저와는 다른 경험을 하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둘레에서는 볼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눈을 뜨게 해주시는 분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고, 많은 분들과 교류하다 보니 다양성있게 세상를 볼 수 있는 힘이 조금씩 길러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모임이 저에게는 또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어제 뵈었던 분들 주에서 물망초5 님이 계셨습니다. 글로 물망초5 님의 사연을 접하게 되었을때 보다도 어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너무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따님의 어릴쩍 사진을 보여주시는 순간 물망초5님의 눈가에 글썽인 눈물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나오려 했습니다. 저도 딸이 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정말 가슴이 이렇게 답답한데, 물망초5님의 가슴은 정말 까맣게 타 버렸을 것입니다.
물망초5님의 사연 보러가기 : http://blog.daum.net/ymj5800
물망초5님의 아고라 청원 보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27735
물망초5 님의 아이디에 대한 사연(물망초1 - 물망초5 까지 만든 사연)을 듣는 순간, 개인은 정말 약자일 수 밖에 없다는 것과, 블로거들도 그저 하나의 개인일 수밖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나 힘이 없고 약한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일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본 물망초5님은 그저 평범한 우리네 어머님의 모습이셨습니다. 살아있으면 스물다섯이라고 하시며, 자식들을 걱정하고, 자식생각에 잠 못이루시고, 삶의 모든 것을 버리신 한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앞뒤 사정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미루더라도 물망초5님이 쏟은 노력과 희생에 힘찬 박수와 함께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저였더라면 벌써 포기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힘내셔서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광화문의 밤거리 풍경
밤 시간이 깊어서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었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가 머리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더군요. 사실 좀 추웠습니다. 그런데, 택시를 잡기가 보통힘이 든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종로타워에서 광화문까지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왔습니다.
광화문에 오니 밤 풍경이 좋더군요.
술에 취했음에도 ^^, 호주머니에 들어있던 작은 카메라를 꺼내서 여기저기 사진에 담았습니다.
광화문의 밤거리 풍경도 너무 좋더군요.
결국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콜택시를 불러서 집에 왔습니다. 새벽 3시가 되었더군요. 오늘 하루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모임들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글에서만 보았던 오해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씻을 수도 있고, 글로만 보았던 궁금증도 해결 할 수 도있습니다. 가끔은 글과 이미지가 똑같은 분들도 있지만, 글에서는 나이 지긋하신 분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면 아닌 분들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자분인지 알았는데, 남자분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재미는 블로거 분들을 직접 만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 면도 있습니다. 글로 볼때는 무척 예의 바르고, 똑똑해 보이는? 경우도 있을 지 모르는데, 직접 만나게 되면 저의 무식이 탈로나 나지 않을지, 그리고 저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망가지지나 않을지 걱정도 많이 되더군요. 어제의 모임도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사람 냄새 맡으며,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렇게 즐거울 수 가 없는 듯 합니다. 올 연말 동안 글로만 뵙다가 만나고 싶으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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